방명록




조선인 2006-10-15  

우연히 님의 마이리스트를 보고 방문했어요.
아이 이름이 마로인가 보죠? 이런 우연의 일치가. 우리 큰딸 이름도 마로거든요. 흔하지 않은 이름이 괜히 반가와서 방명록에 글 남겨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