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 가장 조용한 참사, 교제폭력을 말하다
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지음 / 동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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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죽음,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은 폭력이 가장 친밀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너무도 흔해서 무감각한것이 가장 슬픈 일이라 여긴다 그 슬픔에 마침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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