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다 죽은 여자들 - 가장 조용한 참사, 교제폭력을 말하다
경향신문 여성서사아카이브 플랫 지음 / 동녘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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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못한 죽음, 기억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 많은 폭력이 가장 친밀한 곳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너무도 흔해서 무감각한것이 가장 슬픈 일이라 여긴다 그 슬픔에 마침표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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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안전합니다 - 폭력과 혐오에 상처받은 당신에게 보내는 편지 이매진의 시선 16
심이경 지음 / 이매진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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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성폭력 생존자와 연대자, 그 주변인
모두에게 위로와 각성을 말하는 글입니다

저자님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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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Last 이제야 흉터가 말했다
리퍼 지음, 가시눈 그림 / 투영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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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책은 계속 나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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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고 싶지만 살고 싶어서 - 친족 성폭력 생존자들의 기록
장화 외 지음 / 글항아리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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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딩으로 보았을때 힘든 이야기 맞지만 정말 알아야 할 이야기였어요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을 전합니다
생존, 그 자체로 멋지다 라고 외치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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