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뭔가 엄청 끌리는 책이었습니다.워킹맘으로 직장을 다니지만..아이들을 종일반으로 보내며..과연 이게 맞는건가도 싶고..재택근무를 하는 직종도 생각해보고..sns로 돈을 번다는 얘기들도 들어봐서 관심있는 분야긴했지요.요즘은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많고,sns를 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저 또한 sns계정을 가지고 소소한 일상을 업로드합니당~그냥 지인들과 소소한 소식 주고받는 용도지만..우연히 육아용품 인플루언서 계정을 보고저렇게 운영하며 돈도 벌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일단 책에는 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OK라는 문구에 끌려 책을 열었습니다~글재주도 없고 사진을 못 찍는 똥손이 가능할까..사람들이 자주하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어떻게 사용하는지핵심을 상세하게 설명해놨고,저자만의 SNS 공식을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습니다.어떻게 시작을 해야할 지 막막한초보 SNS계정의 소유자도 차근차근 따라하고도전해보고 싶은 책으로또 다른 분야를 공부했습니다.사람들이 많이 궁금해하는인스타그램 팔로워 늘리는 방법도 나오고..그냥 갤럭시로도 사진을 어떻게 찍어 업로드하는지..SNS교과서 같은 책.직장을 그만두고 프리 일을 하면필히 부수입이 필요할텐데..책을 정독하며 SNS를 적극 활용해보고 싶습니다.책과 함께 차근차근 따라하며 한번 sns 부수입에 도전해보겠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