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후 나에게 - Q&A a day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 세트)
포터 스타일 지음, 정지현 옮김 / 토네이도 / 202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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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올해도 마무리 되어가고 새해를 맞아 다이어리를 준비하는 연말 시기네요.

저는 달력에 기록을 남기는 편인데 이번에는 조금 특별한 다이어리를 준비해

1년이 아닌 5년의 기록을 남겨보기로 했어요.

바로

글로벌 베스트셀러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로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까지 만나볼 수 있어

앞으로 하루하루 남겨볼 시간들이 기대되네요.



어릴적에는 일기도 자주 쓰고 남겨두었는데 지금은 마음만 있지 쓰는것이 쉽지 않더라구요.

근데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를 보면

1년 동안 매일 위트있는 질문들을 읽고 답을 써가는 공간으로

질문들도 다양한 주제로 철학적인 질문부터 유쾌하기도 하고 생각헤 잠기는 질문까지

5년동안 물음에 대한 답이 어떻게 기록될 지 궁금해지고

나를 또 들여다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 같아요.

또 5년 동안 함께 할 거란 생각에

벌써 다이어리에 애착이 가면서 소중해지네요~ㅎㅎ

5년 후라..

나이도 더 들고 아이도 성인이 되고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에 기록 될 답들이

매년 변화가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10주년 기념 한정판 필사 노트까지 클래식한 양장 텍스처로

좋은 글귀들을 읽고 필사로 남겨볼 수 있어

하루를 시작할 때 하루를 마무리할 때 좋아 다이어리와 함께

잘 써보려고해요.



엔티크한 다이어리 디자인으로 소장하기에도 고풍스럽고

5년 동안 매일 남겨보게 될 물음에 대한 답이

어떻게 기록될 지 5년 후 나이 앞자리가 바껴있는 저의 모습은 또 어떨지

궁금하고 기다려지네요.

내년에는 좀더 특별하고 의미있고 재밌는 물음이 담긴

5년 후 나에게 Q&A a day 다이어리로 준비하거나

주변 분들에게 연말선물이나 새해선물로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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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부아c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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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책 제목에서 위로를 받는 경우가 있는데 이 책이 그러네요.

누구나 인생을 살다보면 나도 모르게 찾아오는 외로움이 한번쯤은

모두에게 있기에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라고 말해주는 작가의 메세지가

잘 살고 있다고 등을 두드려주는것 같은 위로가 전해지는것 같아요.



젋은 때 특히 사회에 첫발을 내디덛을 때는 계획도 많이 세우고

또 그 계획대로 살려고 노력도 하고

계획대로 안되면 어떻하지 하며 많이 불안해했던 것 같아요.

아마 지금의 청년들도 다르지 않을거란 생각도 드는데

그 때 길을 잃을 용기가 나에게 조금만 있었다면

어땠을까 하는 미련이 책을 읽으며 들더라구요.


'이제는 남보다 나와 더 친해지고 싶다'

나이가 들면서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바로 나!

사회 생활을 하다보면 관계에서의 나만 바라보게 되는데 조금 뒤로 물러나

나를 보고 나를 찾고 나의 시간을 가져보는것이 중요하다는것을 깨달는 시점이 오는 것 같아요.

여기에서 내가 나 자신을 좋아해야되는 것이 시작인 것 같구요.



한문장 한문장에 담긴 글을 읽다보면 참 내가 많이 놓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나를 또 주변을 다시 살펴보게 되었어요.

지금 내 마음이 왜 그런지 또 앞으로 나를 어떻게 잘 돌봐야하는지

나이가 들면서 준비해야되는 나를 생각해보며

책을 읽는 내내 나와 더 가까워지는것 같네요.

'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부아c에세이집은

내 삶이 내 하루가 힘들고 지쳤을 때 관계에서의 힘듬이 생길 때

매일 한문장씩 읽다보면 위로가 되고

조금 뒤에서 나를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져보게하는 책인것 같아요.

나와 친해지고 나를 더 사랑할수록

관계에서도 더 다정함이 뭍어나고 행복해질 수 있다는걸

책을 통해 다시금 마음에 새겨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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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면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삶이 흔들릴 때 꺼내 읽는 문장들
부아c 지음 / 페이지2(page2)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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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 있다고 등을 두드려주는것 같은 책으로 나와 더 친해지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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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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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리뷰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밤새 책을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된 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는

저의 얇은 지식으로 쉽게 읽혀지는 책은 아니지만

그래서 더 문장 하나하나 여러번 읽고 이해하고 공감하며

두 거장과 미구엘 세라노의 대화와 편지를 읽게 되었던 것 같아요.



칠레 출신 작가이자 외교관인 미구엘 세라노는 젋은 시절 헤세의 데미안과

융의 저서들에 깊은 감명을 받아 두 거장을 내면의 스승으로 삼으며

인도에서 외교관으로 근무하던 중 오랜 사색 끝에 두 스승을 직접 찾아 나서기로 결심

스위스의 외딴 산자락에 외부와의 접촉을 단절한 노년의 헤세와 융을 차례대로 만나요.

세라노를 통해 세사람은 '동시성의 작용'이라 부르며

깊은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안부를 주고 받으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자신들의 깨달음과 견해를 나누게 되요.

헤세와 융을 찾아가는 길의 풍경과 헤세가 사는 곳 등의 묘사를 따라 읽다보면

작가의 발걸음에 맞춰 헤세와 융을 함께 찾아가는 그리고 헤세를 드디어 만나게 되는

설렘과 그 공간에서 함께 감히 두 거장과 나누는 깊이 있는 대화를

조용히 듣게 되는 즐거움이 있어요.



미구엘 세라노가 외부와의 접촉을 철저히 단절한 채 내면의 완성을 추구하던

노년의 헤세와의 만남과 대화, 편지를 읽다보면 작가가 얼마나

헤세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이 진심으로 크게 다가오며

헤세와 융은 세라노를 통해 서로의 안부를 주고받으며

인간과 세계에 대한 두 거장의 삶의 마지막에 나눈 마지막 대화를 담고 있어

더 의미가 큰 것 같아요.



책장을 넘기며 읽는 내내 작가와 헤세, 융과 함께 같은 공간에 있는듯

인간의 마음과 존재, 근원, 삶의 의미등

너무나 깊이 있고 심리학적인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 감동이 남으며

바로 앞만 보게 되는 현실에서 조금은 뒤로 물러나

우리의 내면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는 것 같아요

책 표지 속 미구엘 세라노와 헤르만 헤세의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책을 덮으며 다시보니 서로에 대한 애정과 존경이 더 깊이있게 느껴지는것 같고

헤라만 헤세의

'그 새는 신을 향해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라고 한다'

이 글귀도 이제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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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세와 융, 영혼의 편지 - 상처받은 영혼을 위한 두 거장의 마지막 가르침
미구엘 세라노 지음, 박광자.이미선 옮김 / 생각지도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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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두거장의 대화와 편지 속에 함께 있는듯 내면과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보게 해주는
깊이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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