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민우 라는 사람의 1 만 시간 동안의 남미 빠져서 그사람이 쓴 책이
또 있기에 골라서 본 책..
정말 새로운 삶이 보이는 책.
얼마나 웃었던지...사실 울고 싶었다.
책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뒤 바꿔 놓은책
시즌 1편을 보고서 얼마나 기다렸던 책인지..
그런데 조금 실망 스러웠다..
1편에 비해 조금 못 미치는 듯 하다..
나도언젠가 남미에 가보고 싶다.
그러나 남미에 관한 넘버 원 인 책인듯 싶다.
늦은 저녁 아무생각없이 동녁 하늘을 바라보며..
들으면 딱 제격인 음악
중국에 관해 알기전 읽어 볼만한 책,..
이유 있는 뻥의 나라 라고 하지만....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면...그네들을 알지 못하고는 우리를 알지 못하는 곳..
타타영은 인도영화 둠의 마지막 부분에 삽입된 둠 주제가를 통해서 알게되었다
어찌나 섹시하고 노래도 좋던지..
한동안내내 내 입과 귀에서 떨어지지 않았다.
우연히 이곳에서 발견한 음악 타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