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1편을 보고서 얼마나 기다렸던 책인지..
그런데 조금 실망 스러웠다..
1편에 비해 조금 못 미치는 듯 하다..
나도언젠가 남미에 가보고 싶다.
그러나 남미에 관한 넘버 원 인 책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