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민우 라는 사람의 1 만 시간 동안의 남미 빠져서 그사람이 쓴 책이
또 있기에 골라서 본 책..
정말 새로운 삶이 보이는 책.
얼마나 웃었던지...사실 울고 싶었다.
책이라는 개념을 완전히 뒤 바꿔 놓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