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바퀴 아래서 - 짓눌린 영혼에게 길은 남아있는가
헤르만 헤세 지음, 랭브릿지 옮김 / 리프레시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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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를 통해 우리는 아이의 성장은 단지 ‘성공‘으로만 판단되어서는 안 되며, 그 마음을 들여다보고 이해하려는 따뜻한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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