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델과 바다마녀 ㅣ 미래그래픽노블 17
브레나 섬러 지음, 임윤정 옮김 / 밝은미래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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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델과 바다마녀는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술술 읽히지만 읽고 나면 여운을 주는 작품입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닿지 않는 자리에서도 스스로를 비춰야 하는 고스트라이트 같은 존재라고 스스로를 비유하는 장면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잊는 것이 아니라 안고 살아간다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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