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들아, 왜 지구가 아픈지 아니? -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환경 실천법 33 토토 생각날개 29
안드레아스 슐룸베르거 글, 크리스토퍼 펠레너 그림, 박종대 옮김, 환경과생명을지키는전국교사 / 토토북 / 2015년 3월
평점 :
절판


이 책의 표지에는 책의 제목 외에도 부제가 하나 적혀 있다.

-스스로 찾고 하나씩 행동하는 환경 실천법 33


이 책의 주인공 탐과 레나는 '환경 탐정'이다.

탐과 레나가 환경 탐정이라고 해서 엄청난 일들을 했던 것은 아니었다.

그들은 환경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은 관심을 가졌고, 자신이 알고 있는 상식을 스스로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어린이였다.


우리 어린이들도 이런 탐과 레나의 모습을 보고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나아가 환경 보전을 위해 하나라도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이 책을 쓴 저자들이 가장 기뻐하는 일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생활 속 사례들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를 구성하여 아이들이 쉽게 환경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든 점이 돋보인다. 특히 재생종이, 휴대폰 재활용에 대한 부분은 아이들에게 따로 소개해 주고 싶을 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었다. 또, 크리스토퍼 펠레너의 귀엽고 다정다감함이 느껴지는 그림이 함께 있어 더욱 멋진 책으로 완성되었다고 느꼈다.


요즘 어린이들은 예전보다 물질이 풍요로운 시대에 살고 있다.

가격보다 지구를 고려한 소비를 해야 하는지 그 이유를 깨닫게 해 주는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서평을 위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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