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은 유한한 인간이 불멸을 얻어 내는 유일한길이다. 그 빠지는 대상이 나보다 더 크기에 기꺼이 나를 바치는 것이라면 천국에 오르는 계단이 될 수도 있고, 그것이 나 자신을 잃고 노예가 되는 것이라면 지옥의 문 앞에 서는 행위일 수도 있지만 또한 누가 알까.
내가 천국이라 믿은 곳이 사실은 누군가의 지옥이고,
누구나 지옥이라 말하는 곳이 나의 천국이라는 사실을 - P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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