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어떤 사람에겐 최소한의 공간조차 허락되지 않는 걸까요. 소설을 쓰는 동안 참담한 마음이었습니다. ‘집‘
이 재산이 아닌, 그냥 ‘집‘이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모두 - P333

가 ‘집‘을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하루의 고단함을 모두 내려놓고, 따뜻한 밥을 지어 먹고, 가장 편안한 자세로 쉴수 있는 ‘집‘ 말입니다.
- P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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