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이라는 단어처럼 모호하면서도 매력 없는 단어도 드물것이다. 새로운 배터리 개발을 이끈 정부 정책보다는 새롭게 개발된 최신 배터리가 ‘섹시‘하게 인식된다. 하지만 정부가 세금을투입해 배터리 연구를 지원하지 않았더라면, 연구실에서 나온 연구 결과를 시장화할 수 있게 도와준 정책이 없었다면, 그리고 새로운 시장을 만들고 새로운 제품을 대규모로 팔 수 있게 도와준규제가 없었더라면 새로운 배터리는 존재하지 못했을 것이다.이 책에서 나는 새로운 전기 저장 기술이나 새로운 강철 제조법 등 제로 탄소 달성에 필요한 혁신과 발명품들을 강조해왔다. 하지만 혁신은 단순히 새로운 장치를 만드는 것만이 아니다.새로운 혁신을 최대한 빠르게 시장에 내놓을 수 있게 해주는 새로운 정책도 혁신이다.
- P259

그리고 이것은 정말 중요한 점인데, 그린 프리미엄을 낮추는 것은자선사업이 아니다. 청정에너지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를 단지 호의나 자선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많은 대기업이 탄생하고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고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량도 줄일 수있는 새로운 산업을 위한 기회로 봐야 한다.
- P306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 즉 소작농들이 더 따뜻한기후에 적응할 수 있게 새로운 혁신의 씨앗을 뿌려야 한다.
- P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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