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결코 죄가아니다. 운명도 아니다. 일시적으로 어려운 것일 뿐이다. 누군가도와주면 희망을 가지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사람들이다. 
지원받는자‘란 지원받는 사람이라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중립적이고 무미건조한 말이지만 지금까지는 적절한 단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지원받는자‘를 ‘클라이언트client‘ 라고 부른다. 사회복지사라는 전문가에게 사회복지 서비스를 요청한 사람이라는 존중의 의미가 담겨 있다.
- P70

나는 타인의 가난을 규정짓기가 조심스럽다.
차라리 어려운 사람들‘이라는 표현이 나을 때가 있다.
지금은 어렵지만 언젠가는 나아질 것이라는희망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 P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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