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일과는 꽤 오래 지속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키고자 하는 삶의모습이다. 종종 핀잔을 듣기도 한다. 편하게 차 타고 다니고, 편하게사서 쓰고 사서 먹으라고. 나는 어떻냐 하면… 몸이 힘들기보다 정신이 피로할 때가 가끔 있다. 아무것도 안 하고 자연인으로 사는 중은 아니니까 어느 정도 선에서 타협해야 할지 헷갈리기도 하고, 그래서 지금도 내 생활패턴에 잘 맞는 삶의 방식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시행착오를 겪는 중이다.
그럼에도 분명한 것은, 지금 내가 변하고 있는 방향이 사람이든동물이든 자연이든 누군가를 해치지 않는 쪽이라는 사실이 굉장한안도감을 준다는 것이다. 그저 사는 대로 살아지기 전에 스스로 신념을 가꿔가며 사는 일이 오래오래 성장에 대한 영감과 안정감을줄 거라고 믿는다.
- P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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