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당신 탓이 아닌걸요.
이 책을 보면서 크게 와닿았던 부분 중 하나이다.
나는 항상 모든 걸 내 탓 하고 스스로를 갉아먹는 시간이 많았다
그러면서 스스로가 더욱 더 위축되고 항상 기분이 쳐지는 느낌이였다.
하지만 이 책을 보면서 전부 모든 것이 당신의 탓은 아니라고,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 였다.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고
위로를 받게 되었다
한번에 모든 걸 바꿀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 씩 도전해볼 용기는 생긴 것 같다.
저 말고 다른 분들도 마음 적으로 고민이 있으시다면
그림그리는 정신과 의사의 상담 일기인
나는 왜 마음이 아플 까 라는 책을 처방해드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