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기로 다시 시작 - 잠깐의 멈춤, 새로운 출발을 위하여 Begin Again Series 1
정소령 지음 / 그래더북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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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들의 엄마이자 쓰는 일을 사랑하는 정소령 작가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수필이다.


여성, 엄마의 소중한 일상을 담아나가는 독립출판사 그래더북의 Begin Again series 의 첫 작품이다.


남성, 아빠인 내가 읽어가면서 많은 공감과 위로, 그리고 희망을 가지게 된 멋진 글의 향연이 펼쳐진다.


정소령 작가의 글에는 힘이 있다. 억지로 미사어구를 쓰지 않고 자신을 과장하지 않는다. 자신의 삶에서 글쓰기라는 여정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와 그 길에서 마주하게 된 이야기들을 담백하게 풀어낸다.


예비 작가들을 대상으로 글쓰기의 테크닉이나 자신의 자랑을 늘어놓은 책들과는 뚜렷한 차별성이 있다. 작가라는 설레는 꿈을 꿈꾸는 이들의 곁에서 다정한 말 동무가 되어주며, 함께 발걸음을 내딛는 길동무가 되어준다.


실패하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다시 사뿐히 살아가면 된다.

p22





독립문에 있는 독립서점 『서울의 시간을 그리다』 에서 정소령 작가의 북토크가 열렸다.

설레는 마음으로 향한 아담한 한옥 건물의 공간에서 한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이들을 향한 그녀의 따뜻함을 느꼈다.

글을 쓰는 이들을 위한 애정 어린 시선과 응원.


대한민국의 많은 예비 작가들이 정소령 작가의 쓰기를 위한 가이드북 《쓰기로 다시 시작》과 함께 꿈을 향한 멋진 도전을 해나가길 응원한다.




작가의 친필 사인에 들어가는 인사말은 그의 빛을 대변하는 말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기대합니다"


정소령 작가는 대한민국 문학계로 우리를 인도하는 따뜻한 마음의 가이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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