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폐공사가 돈만 찍어내는 곳인줄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었네요. 상품권도 발행하고 (여기에도 위변조 방지 기술이 들어가는지 책을 읽고 알았습니다.) 모바일 신분증 사업도 하고 있군요.줄어드는 실물 화폐 사용으로 인하여 수익성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조폐공사가 하고 있는 여러 노력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실물화폐가 언젠가 사라져도 조폐공사는 사명을 바꿔서라도 존속할 수 있겠다 싶었습니다재밌었던 부분은 실제 위조 수표 사례, 괴한이 조폐공사를 장악해서 위조 지폐를 대량을 찍어내는 것의 허무맹랑함을 설명해주는 부분이었습니다. 공기업이긴 공기업인지 경력직 개발자들을 대거 채용했는데 그들의 불만족을 돌려 말하는 것도 웃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