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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소리 영어 학습법 (책 + CD 1장) - 평범한 사람들은 모르는 가장 단순한 영어 학습의 비밀 큰소리 영어 학습법
곽세운 지음 / 팝콘북스(다산북스) / 2010년 2월
평점 :
절판











나는 지금 30대이다 초등학교 부터 지금까지 영어를 잡고 있었지만....실패다..

지금은 우리가 자라오던 시절보다 더~~영어가 절실한 시대이다..

 

우리아이들에겐 뭔가 다른것이 필요하다 생각했다...

어떤방법을 ~~찾아야 할까??

 

이책에 답이 있다~~~~~쿡 찌르면 툭~~~ 튀어나오는 영어 그실력을 갖출 방법을 알려 준다고 한다..

●   버락 오마바 대통령 취임사          ●  빌 클린턴 대통령 취임사

                                         ●  존 케네디 대통령 취임사               ●  마틴루터 킹 목사의 민권운동 연설 "나는 꿈이 있습니다."

●  넬슨 만델라 하버드 대학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연설 ●  지미 카터 노벨 평화성 수상 연설문

 

내가 제일 먼저한것은 함께 있던 명연설문 스크립트 ·cd를 틀어보았다.

처음엔 그 속도에 내 눈이 따라가지 않았다...

나의 영어 실력은 이정도로 심각하다..

 이런내가 내아이의 영어에 욕심을 내어본다.

 

많은 팁을 알려주는 큰소리 영어 학습법..

대략 30개 이상을 담아주었다..듣기 연습을 할수 있는 사이트들이다.

웹사이트에만 접속해도 바로 원어민 목소리로 들을수 있는 영미권 신문들이 상당히 있다고 하고 이런것을 잘활용하면

다양한 주제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길이라고 이야기 한다.

 요즘은 TOEFL 듣기는 길게 출제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책을 2~3쪽 정도 듣는 연습을 하는 것이  시험 보는데 있어 도움이 된다고 한다..

 

큰소리 영어 학습법이니 만큼 말하는 것 또 한 중요 하겠죠^^]

읽기 듣기가 수동적으로 상대방의 의사를 확인하는 것이었다면

말하기 쓰기는 자기의사를 적극적으로 표시하는 것이다..우리 한국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 말이나 안하면 절반이나 하지" 라는 속담을

" 말해서 맞으면 100점 , 말해서 틀리면 50점 , 말도 안 하면 0점" 이란 말에 웃음과 공감을 했다..

나도 우리아이게게 이런 용기를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어졌다 나또한..당연한 말이다.

 

[인터내셔널 헤럴드트리분] 문서 편집하고 음성 편집해서 아이들에게 준 다음에 어려운 단어를 설명해주고 큰소리로 읽게 한다

그리고 미국 인에게 그 기사부분에 대해 계속 영어로 질문을 한다고 한다.

이런 방식은 제가 생각해도 좋은방법인것 같다. 하지만 초기단계에는 대답을 하는 학생이 없었다고 한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단답형 이라도 대답을 해야하므로 점차 실력들이 좋아졌다고...

여기서의 tip

체면을 버려라 / 내가 말하는 것을 녹음해서 들어보자 /

남이 틀리게 말하는 것을 비웃으면 안 된다. 또 비웃음 당한다고 기죽지 말고 자꾸 입을 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알려주었다.

 

에세이  쓰기~~~(에세이의 구성은 단순하다고 한다)

읽기 듣기 말하기 쓰기를 동시에 권하지를 않는다는 저자의 말~~~

먼저 단어가 ~~ 큰소리 읽기를 통해 어순감각을 익히고~~~말 하기가 어느정도 되단듬 마지막으로 쓰기를 순서에 맞는다고 말한단다.

영어 논술은 국어 논술보다 훨씬 쉽다고 말한다.

국어는 논술은 복잡하고 논리 전개방식도 둘괄식/ 미괄식/양괄식등 여러가지가 있을 뿐아니라 문체도 연연체 등등 복잡하다.

 영어 논술은 아준 단한한 편이라 한다 국어논술에 비하면

논리전개방식에서 두괄식 밖에 없고, 만연체 등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한다

영어 에세이에서는 일단 앞부분에 결론을 내려놓고 이를 정당화 하는 것이 뒤에 구체적인 예나 논증을 통해 나와야 한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만연체 같이 조금 쓸데없는 구절이 들어가서 길어지면 감점을 시켜버리기 때문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자기주장을 해야한다

 

영어 에세이를 위해서 가장 좋은 길은 영어로 토론을 해보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이야기 해주네요

자기 주장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설득력이 있는지를 확인해보고 더 설득력 있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군더더기는 빼면서 괜히 오해를 일으키거나 상대방이 공격하는데 쓸데없는 빌비를 줄 가능성이 있는 건은 배는것이 일관성 있게

자기주장을 하는 것이 좋은 평가를 받는 최선의 방법이다



                

    정당화 하기 위해 배경지식이 풍부하여야 한다.

 

여기서 적절한 예를 들 수 있다면 높은 점수 이다..

 

그렇기에 가급적 영자신문을 읽기를 통해서 세계적인 이슈를 많이 알도록 노력하는 것은 단순히 읽기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쓰기를 위해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알 필요가 있다.

 

아주 적절한 예는 어떤 논증보다도 효과적인 경우가 많다.

 

영어 에서이를 쓰기에서도 미국의 College Board 에서 추천하는 책들을 읽어 보기를 권장한다..

............................다양한 책을 소개해주었지만,,^^책을 구입해서 보면 알수 있겠죠^^                          ......

 

여기서 tip  에세이를 잘쓰려면

에세이 형식은 두괄식 위주.....

영어로  디베이트(토론)를 해보면서 에세이 실력이 는다

배경지식 축적을 위해 College Board 추천서와 영자 신문을 꾸준히 보야 한다.

 에세이는 우리가 생각하는 수필이 아니다. 영미 문화의 일부임을 잊지말자.

 

 



 

이외에도 아주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었다..

내가 지금 이책을 접한것이 행운인것 같다..

나는 지금시작이고, 우리아이는 아직 어리기 때문에

영어의 그 시작을 방법을 활실이 알았다 해야할까.. 지금현재 나에겐 자신감 충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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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엄마는 죄인인가?
실비안 지암피노 지음, 허지연 옮김 / 열음사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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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자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한낱 인간이라는 점을 깨달을때 여성은 비로소 바람직한 엄마가 될수 있다.









아이를 키우면서도 현실에 부딪히여 일을하기로 결정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도 여러므로 걸려지는 몇몇가지 육아문제로 고민을 떨쳐버릴수가 없는데,,

어떤것이 현명한 선택일까? 고민고민을 해도 답은없다..

어느 것을 선택하게 되어도 장점 .단점이 있으니..

그래서 어느것을 선택하게 되어도 맘편할수 없다..

엄마로써의 죄의식 당연이 떨쳐버릴수 없는것이 현실이다..

 

이책은 엄마들의 그런맘을 덜어주고 도와주고 사회속 잠재된 고정관념을 벗을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책이였다.

[ 아동상담 전문가 실비안 지암피노가 전하는 우리시대 모든 엄마들을 위한 위로와 격려 ]

여성의 죄책감에서 벗어나 가정과 직장 모두에서 행복한 인격체로서 존재할 수 있는

가능성과 대안등이 다양하게 알려주며,담겨있어 나의 정신적 건강에도 도움을 준다^^

 

위 인상깊은 구절에 왜 눈시울이 뜨거워지는지 ㅋㅋ

 [자신이 모든 면에서 완벽하기에는 한계가 있는, 한낱 인간이라는 점을 깨달을때 여성은 비로소 바람직한 엄마가 될수 있다.]

 

                                                    

 

너무나 좋은책을 만나듯한 느낌이 든다..

나의 맘속 첫번째 짐을 내려놓게 만드는.........그말

[ 아이는 아차피 엄마와 헤어져야 할 운명이다.  이러한 분리는 결국 아이에게 있어 또다른 자신과의 싸움으로 볼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부모와 떨어져 지낸다는 사실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떨어지는지 그리고 아이가 이 헤어짐을 어떻게 이해하는지다.

ㅋㅋ 내가 너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진걸까요?? 아님 그동안 완벽하고 싶었지만..그렇치 못했던 죄의식이 커서였을까요??

많은 글들과 격려속 에서도

첫번째로 아이와 떨어져야 하는 그 맘이 무거웠던 탓인지..

제 가슴속 깊은 응어리 하나가 쑥~~하고 내려가는듯 했습니다..

 

많은 격려와 응원속에서

여성으로,사회,가정속에서 자유로울때

가족 모두에게 더 행복을 안겨줄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가 담겨있는 책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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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코칭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
전경일.이민경 글 / 행복한나무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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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아이들과 함께 행동해야겠다 생각이 들었다.

[ 세상의 수많은 인연 중 부모와 자식으로 만난다는 것, 그것 만큼 정말 대단한 인연도 없지 않나 싶다.]

여러분들도 동감하지 않으시나요?

그러서 이런 생각을 해 보았담니다..

나는 과연 우리 신랑을 위해서 무엇을 해줄수 있을까..

우리 두 공주를 위해 무엇으로 행복하게 해줄수 있을까?..  깊은 생각을 해볼 기회도 되었답니다..^^

 



 

내게는 사랑의 대상이 둘 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제 2의 대상을 사랑하면 할수록

제 1의 대상도 나를 더욱더 사랑해 준다.

 



        책속의 아빠가 남긴 말이 계속  머릿속에서 빙빙 돌고 있네요^^

이책은 아빠의 동참을 중요시 하게 여긴답니다..

아빠가 나서면 아이 인생이 바뀐다..

 

아이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  다짐 다짐!!

충만한 에너지 속에서 점점 지쳐가고

이책을 통해 다시 에너지를 충전하면서..

[부모와 아이가 행복해지는 놀이 학교도 해보고]

아이가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간단한 놀이를 비롯, 다양한 놀이까지~~~협응력,관찰력, 순발력에 좋아요 표시도 친절이 되어있기에

더욱 해주어야 겠다..싶은 ..

추억속의 전통놀이 들이 많았기에 더욱 좋았지요^^



  

 좋은 부모가 되는 49가지원칙

 




 

1. 매사에 적극적인 태도를 몸에 지니게 하라

2. 현실 감각을 키워 주어라

3. 단단하면서도 무르게 키워라

4. 칭찬은 구체적으로 많이 할수록 좋다.

5. 너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말해 줘라

6. 정직과 바른 생활을 강조하라

7. 부모의 단점을 알게하라

8. 무례하고 분별없는 행동에는 패널티를 주어라

9. 현명한 부모는 아이에게 배운다

10. 있는 그대로 평가하라

11. 비난은 불량 답안, 문제만 키운다

12. 어떤 상황에서도 핵심에 집중하라

13. 잔소리 대신 유머와 위트 넘치는 대화를 하라

14. 아이만의 고유 영역을 인정하라

15. 듣기란 무언으로 말하는 것이다

16. 가정은 가치를 만드는 곳임을 명심하라

17. 당신은 친구가 아닌 부모임을 명심하라

18. 1 : 1 대화에 더 많은 시간을 보내라

19. 참다운 권위는 필요조건이다

20. 아이 희망이 무언지 물어본다

21. 자부심에 도취되지 마라

22.부모부터 잘하려고 노력하라

23. 정중하게 대하는 법을 익히게 하라

24. 아이와 늘 함께 하고, 필요할 때는 옆에 있어 줘라


 

 

25.  때론 의기투합하라

 26. 온 힘을 다해 가족을 부양하고, 규율울 스스로 지켜라

 27. 자녀 인생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라

 28. 아이 친구 중 적어도 두세 명 정도는 이름을 기억해 둬라

 29. 밖에서 있었던 일을 안에서도 어느 정도는 말하라

 30. 질문을 받거든 위로라는 답을 주어라

 31. '잘하는 것' 하나를 찾아내라

 32. 리더십을 키우도록 노력하라

 33. 아이의 벤치마팅 대상이 되라

 34. 자신을 ' 발견' 할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라

 35. 노력이 가지 장래를 만든다는 것을 알게 하라

 36. 도움을 주기보다는 해결 방법을 찾게 하라

 37. 자긴감이라는 인생 최고의 자산을 남겨라

 38. 자신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라

 39. 자녀 인생을 존중하라

 40. 집중력을 길러 주어라

 41. 마음속으로 연습하게 하라

 42. 부모의 시야를 넓혀라

 43. 옳음을 실천하는 부모가 되라

 44. '아이'의 지위를 새롭게 인식하라

 45. 긍정의 스트레스를 배우게 하라

 46. 네 마당만이라도 깨끗이 쓸어라

 47. 세상의 책무를 알게 하라

 48. 참고 견디는 방법을 배우게 하라

 49. 부모도 아이에게서 무언가 배운다는 사실을 알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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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변화시키는 유태인 부모의 대화법 - 부모의 창의적인 대화법이 자녀의 두뇌를 깨운다!
문미화 지음 / 가야북스 / 2008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이책을 통해 말의 중요성 대화의 중요성을  또 한번 강하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나는 어떠했던가 되돌아 볼수도 있었고, 반성도 하며, 많은 가르침을 받고,

이책의 대화법을 통해.. 대화를 하게 됨으로써..

 

내아이에게

삶에 있어 어떠한 (규칙과 법칙)이란 철칙

 앞으로 나아갈 길의 지침서가 되어 줄수 있는 책인듯 했습니다.

 



 

   부모의 창의적인 대화법이 자녀의 두뇌를 깨운다!

 



         맘속에 묻어둘 글..생각하고 또 생각 해야겠습니다.

조금씩 노력하고 변화시켜야 겠습니다..

사랑하는 우리아이들을 위해..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앞으로 나아가 날들을 위해

그리고 나를 위해

"유태인 부모님들은 대화 만큼 훌륭한 교육은 없다"라고 생각하며,

세계적으로 유명한 인물들을 길러 내었더군요.

 



 부모의 대화법


 유태인 부모의 대화 원칙





    1.  부모가 알아야 할 대화의 기초

    2.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3.  아이의 개성을 살려주는 부모의 대화법

    4.  조화로운 아이로 키우는 부모의 대화법

    5.  세계의 리더를 키운 보무의 대화법


    1.  대화는 들어주는 것에서 시작된다.

    2.  비판하기 전에 아이의 말에 공감하라.

    3.  아이의 의견을 존중하라.

    4.  칭찬은 많이 할수록 좋다.

    5.  아이에게는 부모의 격려가 최고의 보약이다.



                  책속의   우리나라의 부모와 유태인 부모들의 대화속 예를통해

                  많은 공감과 반성을 그리고 부모로써 지혜로운 대화법을 알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가능성을 키워주는 부모의 대화법 속~~~

아이가 실수해도 자신감을 잃지 않게 하라..

 

어떠한 일을하고 우린 먼저 걱정부터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미리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

 

유태인들은 극복하기 힘든 고난이 닥치면 스스로 자신을 강하게 만들 수 있는 암시를 한다고 합니다.

'밤이 지나면 아침이 오듯. 시간이 지나며 반드시 밝은 날이 올 거야.

어떠한 재난도 자연의 순리를 꺾을 수 없듯이 절망이 끝나면 희망이 온다는 진리는 바뀌지 않는거야.'

'단 한 번에 바다를 만들 수 없는 거지.

지금 당장 부족하다고 해서 내가 큰 사람이 되지 못하리라는 법 없어.

꾸준히 노력하면 틀림 없이 이 분야에서 일인자가 되 수 있을 거야.'



또 자립심은 유태인들이 자녀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라고하네요..

그게 진정한 아이를 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저도 이말엔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리고 유태인들이 "시간잉 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라는 말을 해준다고하는데요..

될때로 되라 운명론이 아닌 항상 준비하고 노력하면서 때를 기다린다는 의미가 숨어있다는군요.

이러한 교육과 훈련을 통해 희망과 자신감을 잔직하고 어떠한 난관이라도 지혜롭게 이겨나가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낸다고 하네요..

이러한 과정속 준비하고 노력하는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절실히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세계의 리더를 키운 어머니..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독일의 대표적인 작가     토마스 만의 어머니( "가장 중요한 건 자신의 꿈이란다.")

 

   위대한 작고가이자 피아니스트,지휘자            멘델스존의 어머니 ( "넌 세계적인 음악가가 되기 위해 태어난 아이란다")

 

   은행가이자 금융걔의 실력자                  조지프 셀리그먼 어머니( "신은 너와 늘 함께 하신다.")

 

   최고의 흥행영화를 제작한                  스티븐 스필버그의 어머니( "네가 정말 잘할 수 있는 일을 하렴.")

.

.

.

.

 

세계의 리더를 키운 어머니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그들을 바라보며 나또한 저들의 모습을 닮고

저들처럼 이야기 할수 있는

넓게 바라보고 아이들을 격려하며 응원할수 있도록 하여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네요.

 



그리고

 부모가 꼭 알아야할 11가지 대화원칙을 포함해

화가 날때 절대 해서는 안 되는 7가지 말을 포함해

 

부모로서의 지침삼아야 할 수 많은 것들을 볼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1%변화, 내일의 1%변화가..

먼훗날 내아이에게 수많은 웃음을 선물할수 있을꺼라..

이책을 통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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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포근 누가 살고 있을까? - 수수께끼 동물 그림책 3 수수께끼 동물 그림책 3
금동이책 지음, 윤승일 그림 / 재능아카데미 / 200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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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살고 있을까??  의문을 던지며 시작하는

수수께끼 동물그림책..

펼쳐 보기속 동물들의 주인공은 누구일까...

호기심을 자극해 주며 아이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키고

수수께끼를 통한 동물들의 특징까지 알도록 해준 재미있고 고마운책이네요.

 

누구야? 뭐가 살지?하며 한장한장 넘겨보는 아이..

아직 글을 읽지 못하지만 비오는 날 달팽이가 타나난다는걸 알도록 그림도 그려주었답니다..

 



이 책[ 재능아카데미 포근포근 누가사니?]에 빠져버린 공주님

동생과 서로 보겠다며 아우성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매일 두공주님을 앞에두고 읽어주네요..

 



마지막 페이지는 양쪽으로 펼져짐을 통해 우리집을 가는 약도..

그 약도를 펼치면 우리 집에

등장한 동물

펭귄.낙타.딱따구리.흰동가리.박쥐.두더지.거미.달팽이.

모두 만날수 있는데요..

와!~~~신기하다..신난다 하며 뛰어다니네요.

책에 있는 동물들을 한 집에설 만날 수 있는 모습..

아이의 창의력을 높이높이 업시켜 주는듯 합니다..^^



   함께 수수께끼 풀어 보아요..^^





 얼음이 요기조기 꽁꽁,

 몸이 바들바들 떨려 

추운 남극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내가 살지!

난 깃털이 짧고 촘촘해서

쌩쌩 찬 바람에도 끄떡없어.


 난 남극 최고의 수영선수, 펭귄이야.

땅에선 뒤뚱뒤뚱 걷지만

물속에선 쏜살같이 헤엄쳐.


햇볕이 지글지글 쨍쨍,

입이 바짝바짝 말라.

무더운 모래사막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내가 살지!

난 등에 혹이 있어서

물이 없어도괜찮아.


 난 올록볼록 혹이 달린 낙타야.

영양분이 잔뜩 든 혹 덕분에

며칠 동안 못 먹어도 문제없어.


 깊은 숲 속 커다란 나무에

구멍이 뽕 나있어! 동그란 구멍 속에는

누가 살고 있을까?


 내가 살지!

난 부리가 아주 특튼해.

딱딱 나무를 쪼면 그멍이 쏘옥 뚫려.


 난 구멍 뜷기 선수. 딱따구리야.

구멍속에 동글동글 귀여운 알을 낳지



펭귄.낙타.딱따구리.흰동가리.박쥐.두더지.거미.달팽이.

친구들의 특징을 알려주며

의성어 의태어들로 꾸며져 어휘력을 높여주었습니다..

보드북과 모서리의 라운드 처리 아이의 안전까지 꼼꼼^^

아이들에게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포근포근 누가 살고 있을까?

너무 재미있고 유쾌한 책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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