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쉬운 마스크 만들기 - 똥손도 곰손도 재봉틀이 없어도 OK!
부티크사 편집부 지음, 남궁가윤 옮김 / 즐거운상상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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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재봉틀 없이도 손바느질로 만들수 있는 세상쉬운 마스크 만들기 책이에요.

정말 간단한 마스크 3종과 마스크 파우치로 되어있는 책이라 핵심만 딱 있어 얇은 책입니다~

 

이젠 코로나19와 먼지 등 마스크 없이는 살 수 없는 시대에 맞춰 필수인 책인 것 같아요.

공적마스크가 풀려 이젠 마스크 구하는게 수월해졌지만 일회용 마스크를 오래 쓰고 있으니 피부가 좀 따갑기도 하고 안좋더라구요.
내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은 원단을 골라서 만들어쓰면 좋을 것 같아요.

 

심플마스크, 주름마스크, 입체마스크, 필터교체형 마스크, 마스크 파우치 만드는 법이 들어있어요.

 

심플마스크는 너무 간단해서 패턴은 없고 직사각형 사이즈가 나와있어요.

아가들은 이런 심플 마스크를 해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요즘 KF80이상의 마스크는 갑갑하다고 이런 모양의 덴탈마스크도 많이 쓰시죠~

그래서 저도 이책보고 아기 주름마스크 만들어보았어요.

 주름마스크 만드는 법도 실사로 상세하게 알려줍니다.

 

 가장 많이 만드는 마스크는 입체마스크 아닐까 싶어요.

 얼굴패턴에 맞게 밀착되는 마스크라 효과가 더 좋을 듯 해요.

 면마스크도 필터교체형으로 하면 효과가 KF80정도 된다고 하니 필터만 구매해서 교체해 사용해도 좋겠어요.

이젠 원단판매처에서 필터 구하는것도 어렵지 않더라구요. 저도 필터만 5만원어치 구매해놨어요. 

 

변형마스크는 기존 마스크 패턴에 고무줄부분을 천으로 해줘 귀에 자극을 줄인 마스크 입니다.

 

 마스크보관이 용이하도록 된 파우치도 있어요.

크기 조정해서 생리대 파우치로 써도 좋을 것 같아요.

이것도 맘에 들어 만들어보았어요.


 마스크본은 3가지 사이즈별로 시접포함한 실물본이 있어 바로 오려서 사용할 수 있어요.

초보들에겐 패턴 겹치지 않게 한장한장 잘라쓸수 있어 좋아요.


안그래도 식구들 면마스크 만들어서 보내야 하는데 잘 활용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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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깃든 우리 가족 한복 만들기 소잉 하루에 23
핸디스 소잉스토리 엮음 / 핸디스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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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한복만들기 패턴북이에요. 패턴은 2장 4면으로 되어있어요. 

패턴은 깔끔하게 접혀서 책중간에 꽂혀있어요. 



목차에는 전통한복, 생활한복, 철릭과 각종 한복과 같이 하면 좋은 소품등 수록작품이 한눈에 보이게 정리되어있어요. 



제일 처음 아동전통한복이 나와요. 색감 참 예쁘네요.  


여름에도 입을 수 있는 반팔 생활한복과 명절에 입기 좋은 긴팔 생활한복이에요. 

어떤 원단으로 하느냐에 따라 평상시 옷으로도 활용가능해보여요. 


여아 철릭은 평상시 원피스처럼 입어도 예쁠것 같구요.

어른 한복 너무 곱네요~^^


엄마아빠 아들딸 가족사진 같은 화보들이 있어요.


한복위에 입는 케이프는 겨울엔 털원단으로 해줘도 괜찮을 듯 해요. 


여아 조바위와 가방이에요. 조바위까지 세트로 해주면 더 갖춰진 느낌일듯해요. 


평상시에 들기에도 좋아보이는 엄마 가방입니다. 


2가지 형태로 들 수 있는 에코백 역시 평상시 들고 다니기 좋을 듯해요. 


한복 부위별 명칭과 고름매는 법 등 한복관련 팁들이 있구요. 


소잉을 위한 기본내용들이 있어요. 

한복 만드는데 필요한 부자재 소개도 있습니다. 



만드는 법은 재단배치도와 컬러 일러스트로 된 재봉설명이 있어요.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되어있어요. 


이책 한권이면 전통한복과 요즘 유행하는 철릭, 간편한 생활한복 및 옷을 더 빛나게 해줄 소품까지 모두 만들수 있어서 

아주 유용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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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와 함께 하는 우리 가족 소잉 소품과 의상 소잉 하루에 22
이미영 지음 / 핸디스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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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과 의상이 두루두루 39작품이나 있어요. 소품이 많아서 패턴도 많이 복잡하지 않고 따라 그리기 쉬워요. 


한눈에 보이는 수록작품들이에요. 아이, 엄마, 아빠 가족구성원 모두를 위한 다양한 소품이 정말 많아요.  


생리대 파동으로 면생리대 쓰시는 분들 많은데 사려면 비싸다지요. 생리대 크기별로 있구요. 


정리함도 넘 이쁜듯 해요. 


버킷백도 눈에 쏙 들어와요. 


크로스백은 다양한 원단으로 아이들 해주면 넘 이쁠 듯 하구요. 


이제 가을겨울되면 필수인 수면조끼 있어요. 


선글라스 케이스도 있구요. 


차량 정리함도 있어요. 이런거 구매하고 싶었는데 응용해서 용도에 맞게 조금 변형해서 만들어도 좋을 듯 해요


지퍼 다는법 등 소잉팁이 여러가지 상세히 있구요. 


각종 금속부자재 다는 방법도 사진으로 정말 자세히 소개하고 있어요. 


만드는 방법은 컬러 일러스트라 아주 보기 좋아요. 


정말 바로 만들고 싶은 것들이 많아서 눈이 휙휙 돌아갔답니다. 


차근히 하나씩 만들어보려고 해요~


여러가지 소품 중 실용적인것 한데 모아놓은 것 같아서 소품 패턴북은 이것 하나로도 충분할 정도에요.

미네와 함께 하는 우리 가족 소잉 소품과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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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 스님의 자수 정원
정위 지음 / 브.레드(b.read)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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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위스님의 자수정원은 단순히 자수를 위한 책이 아니라 주위의 작은 것도 돌아보게 만들고 자기만의 즐거움을 찾을 수 있도록 해주는 책 같아요!



정위스님에 대한 소개글과 자수책에 대한 일러두기를 보면 더 확실히 느끼실거 같아요!
이책은 자수실의 번호도 없고 어느부분은 어떤 자수기법을 쓰세요라는 상세한 설명이 없어요. 
그저 도안을 참고해서 나만의 색감으로 내가 놓고 싶은 자수법을 골라서 수놓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라 자수놓는 사람마다 결과물이 다를 듯 해요.


부추. 무. 오이. 쑥갓 등 자주 식탁에서 접하지만 꽃이 있나 모르고 지났던 채소들의 꽃부터 괭이밥. 민들레 등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과 목련. 동백. 한라용담 등도 있습니다~



오색실로 꽃놀이라는 소제목에 어울리게 히말라야 앵초의 잎사귀를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한게 인상적이었어요.


빈병에 꽂은 꽃가지 표현도 여백의 미가 느껴지는 자수였어요.


여느 자수책과 다르게 읽고 있으면 마음도 편안해지는 자수 책이었어요. 구지 실을 일부러 사지 않고 집에 있는 자수실로 나만의 색감을 입혀 자수 놓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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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배우는 주머니의 기초
미즈노 요시코 지음, 김수연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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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는 스티치가 보이지 않는 패치 주머니가 있어요. 
겨울에 코트류 보면 이렇게 박음선이 안보이는 주머니 궁금했던 터라 표지부터 관심이 갑니다. 

주머니 만들기 목차에 총 27가지의 주머니 만들기가 있어요. 
이렇게 다양한 주머니 만들기 방법이 있다니 놀랍네요. 

주머니의 위치와 크기에 대한 내용이 케이스별로 상세히 나와있어요. 

주머니 활용 샘플들도 있고요. 
아마도 주머니 스티치 잘 보이라고 부직포나 펠트지 같은 걸로 만든 옷에 주머니 달아 보여주는 것 같아요.

티셔츠, 바지, 코트 등 상황에 따라 필요한 주머니 만들기 방법이 총 망라되어있고, 
만드는 방법이 단계별로 사진과 글로 상세히 설명되어있어 옆에 두며 보기 좋은 책이에요. 

게다가 실물 주머니 패턴이 있어서 셀프 패턴으로 만들때 아주 유용할 듯 해요.
제 손대고 대충 그려 만들면 이상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동안은 주머니가 어렵고 귀찮아 생략하고 만드는 경우가 많았어요. 
하지만 옷에 주머니 있으면 넘 편하고 좋으니 이제 이책 보면서 다양한 주머니 달아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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