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리즈의 사실적인 그림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내가 이 책 안의 주인공이 되어 그 그림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여...아직 우리 아이는 이 시리즈 중 이 책 만큼은 큰 관심을 두지 않고 있지만,곧 좋아할 거란 생각으로 많이 보여주고 있어여...순이라는 이름도 정겹고, 엄마따라 새참 내어 가는 모습도 귀엽네여..그런 순이에게 어디 가는지, 뻐꾸기도,개구리도,장승도 백로도 관심을 가져 주는 것도 재미있구여...근데,다른 동물들의 모습은 다 찾을 수 있는데,순이에게 어디가냐고 묻는 뻐꾸기의 모습은 보이지 않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