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순간 그때 파티 밍크 쥬티 비쥬...그시절 읽었던 잡지와 단행본들이 생각나서컬러링하며 즐거운 시간 보냈답니다~다만 몇몇장은 180도 쫙!! 펴지는게 아니라색칠하기도 어려웠고 감상도 아쉬웠지만메인 일러스트와 명대사 명장면, 그리고 작가님의 말씀까지작품의 팬이라면 꼭 소장하고픈 책이였어요👍🏻한번에 다 칠하기 아쉬워 딱 두장만 칠하고 다시 보관해뒀답니다ㅎㅎ집콕에 독박육아에 스트레스 심한날 한장씩 칠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