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을 읽는 동안 참 즐거웠다 책에서의 하나하나의 사건들과 그 사건들이 지나쳐갈수록 더욱 서로를 좋아하게 되는 그 과정들이 너무나 풋풋하고 맑은 첫사랑 같은 느낌이었던 것이다 나도 만화를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내가 나중에 그리고 시플 만한 책이다 못읽은신 분들 꼭 읽어보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