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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NANA 5
야자와 아이 지음, 박세라 옮김 / 학산문화사(만화) / 200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나나란 이름의 만화를 보았다 같은이름을 가진 두 여자를 그린 이야기였는데 그들은 이름은 같지만 성격도, 살아온 과정도 다른 여자였다 그 여자가 만나서 같이 살게 되고 두 나나의 이야기를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전개하는데 밴드를 하고 있는 나나의 이야기가 마음에 들었다^^ 내 남자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작가가 그려서 그런지 더 재미있었고 그림체도 특이하고 정말 개성이 있어서 많은걸 배울수 있었던 것 같다 아직 못 읽으신 만화의 모든 펜들에게 권하고 싶은 소장가치가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