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ㅣ 따뜻한 그림백과 6
김경보 그림, 재미난책보 글 / 어린이아현(Kizdom)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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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세상..따뜻한 그림백과..

서너 살에서 예닐곱 살까지,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에겐 책 한권 읽을 때마다
새로운 세상이 하나씩 열리지요...
눈에 닿는 것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것까지 세상에 관한 지식과 정보, 생각들이 소복이
담긴 <따뜻한 그림백과>는 세상을 바르게 보고 생각하는 기준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

위에 문구는 이 책 뒤쪽에 써있는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처음 세상을 만나면서 어려가지를
하나하나 배우고 또 알아가면서 세상을 살아가지요..그런 아이들한테 책만큼 좋은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집집마다 백과사전 없는 집은 없을것입니다..그런데 백과사전들이 많은것들을
압축해서 되어있다보니 빽빽한 글들로만 되어있어서 아직 어린 나이 아이들은 보기 힘이든답니다.
그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그림백과는 세상에 대한 지식과 정보, 생각을 그림으로 보여 주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백과사전입니다.
이책은 글보다 그림으로 지식과 정보를 알려준답니다. 특희 그림은 실제처럼 세밀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들이 더욱 친숙하고 따뜻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인듯 합니다.

첫 번째 시리즈는 [생활편-옷,잠,책,잠,집] 이야기 다섯 권이 엄마 품에 안겨 있던 아이가 처음 세상을 향해 눈을 돌렸을 때 제일 먼저 만나는 다섯 주제들을 다뤘다면, 두 번째 시리즈는 [자연과학-불,물,나무,쇠,돌)이야기 다섯권은 아이의 발이 집 문턱을 넘어 밖으로 나와 만나게 되는 보다 더 확장된 공간을 배경으로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책은 6번째인 [ 더 따뜻하고 밝고 안전하게 살게 해 준 - 불 ] 편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불..그렇지만 잘못 사용하면 큰 화를 당하는 것이 이또한 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희 아직 어린나이에 아이들은 불이 신기해서 그런지 불장난을 한답니다. 저희 큰아이도 신기했던지 저 모르게 화장실가서 한번 해서 저한테 많이 혼났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이것은 아이들한테 불에 관한 쓰임새과 위험성을 어릴때부터 제대로 알려주지 않아서인거 
같아요
 
 유아부터 취학전 아이들이 쉽게 볼 수 있도록 생생하고, 움직임이나 표정이 느껴지는 그림으로 표현되어 있어서 참 좋답니다. 무엇보다 간결한 문장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들려주는 <불>의 이야기가 참 유익하네요.  게다가 모서리도 라운딩 처리가 되어 있어 다칠 염려가 적어서 마음에 쏙 듭니다.  유아들을 위한 배려가 돋보이는 따.뜻.한. 책이라는 인상을 더욱 깊이 심어주는 것 같습니다. 책 시리즈 이름을 정말 너무나 딱맞제 지은거 같아요^^

불과 빛의 차이와, 불에 종류, 쓰임새 , 옛날에는 어떤식으로 불을 사용했는지..어떤곳에
쓰이는것인지...왜 필요한것인지 되어있고, 불과 함께 하는 전통놀이에 대한 설명, 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위험성과 조심성을 알려주고, 불을 끌수 있는 도구를 설명해준답니다. 
모든것이 간결하면서도 함축적으로 글과 그림이 잘 표현되어있답니다.
글과 그림을 따로 보아도 될만큼 그림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그림으로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하답니다. 
 

아이들과 같이 책을 읽으면서 불의 많은 쓰임을 알려주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답니다.
또~ 불의 고마움과 위험함, 조심성 더 많이 얄려주고 배우는 시간이였답니다.
다른 두꺼운 백과사전보다 더 많은 것들이 들어있고 더 많은 것을 배우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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