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수잔 패트런 글, 김옥수 옮김, 맷 팰런 그림 / 서울교육(와이즈아이북스) / 2006년 7월
평점 :
구판절판


 
행운을 부르는 아이, 럭키 라는 책을 전에 받았습니다..
표지가 참 색깔이 이쁘더라구요...노란 색의 파스텔 풍이 나더라구요..
제목으로 보아서는 항상 행운을 가지고 다닐 거 같은 아이의 이야기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내용은 캘리포니아 사막의 가난한 마을에 사는 럭키라는

아이의 이야기 입니다.
아빠와 엄마 없이 브리지트 아줌마와 같이 주거용

트레일러에서 생활을 합니다.
아이는 자기를 버리고 세상을 떠난 아빠와 엄마를 많이 원망합니다..
그러면서 자기를 보호 해주는 브리지트 아줌마가 정말 자기를 사랑하고

잘 돌보아 주려는 아줌마의 마음을 잘 몰라줍니다..
아줌마는 친엄마보다 못한 사람이다 라고 생각을 하면서

항상 나쁜 엄마 좋은 엄마로 나누어서 생각을 합니다..


럭키는 이런 자기의 삶을 비판하고 힘들어 하는것 보단

이 상황을 어떻게 하면극복을 할 수 있을지 용기를 주고 힘을 줄 수 있을까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자신의 내면의 강력한 힘을 찾아 나섭니다~~

그것만 있으면 모든 문제가 해결이 될수 있고 자신은 더 이상

외롭고 힘들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만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을

재미있게엮어갑니다..


어느날 럭키는 브리지트 아줌마 가방에서 프랑스 여권을 발견합니다..
그리고나선 생각을 자기를 버리고 프랑스로 가실라고 하는것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럭키와 친구인 비글은  나중에 학교가 끝난 후

조용히 마을을 떠납니다..
그러다 모래바람을 만납니다..그러다 아이들을 찾으러 나온 사람들을 만나
동굴에 있던 럭키를 발견합니다.
나중엔 아줌마가 자기를 입양할라고 하는것을 알고 아줌마의 사랑과

마을사람들의 사랑을 느낍니다..

 

이책을 읽으면서 럭키의 용기에 놀랐습니다..
과연 나라면 저렇게 용기를 내서 살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무척 힘들어 했을텐데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사람들한테 이책을 추천해주고 싶습니다.
럭키의 용기와 희망을 배우라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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