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쿠키, 꿈과 희망을 구워요! 노경실 선생님의 지구촌 인권 동화 1
노경실 / 담푸스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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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흙이라는 슬픔을 쿠키라는 희망으로 바꾼 아이티 사람들을 존경한다. 우리나라도 보릿고개라는 힘든시절이 있었다. 나역시 그 시대사람이 아니여서 다른 이웃의 어려움이 크게 와닿지가 않다. 요즘 풍족한 물질만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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