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장사의 신이다 -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은현장 지음 / 떠오름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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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를 읽어보니, 사람마다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기준은 다 다르겠지만, 나 또한 어린시절부터 그런 마음을 많이 품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그렇다고 딱히 이럴만한 노력은 하지 않았고, 그냥 흘러가는대로 살아가고 있었던거 같다.

저자가 이렇게 성공을 한 대에는 그만한 노력이 있었으니 큰 성공의 결과를 거두었지 않나 하면서, 나의 시간을 반성해보게 된다.

일단 돈을 진짜 많이 벌어봐라. 세상이 달라진다 라는 말이 정말 와닿는다.

그러면서 저자의 마인드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게, 본인이 노력으로 터득한 노하우를 통해 , 아무 노하우도 없는 자엽업자들에게 무료로 컨설팅을 해줄수 있고, 금전적 지원도 해줄수 있다는게 정말 쉽지 않은일일텐데 , 그 베품이 정말 멋있고 배울점이 많다.

이 책을 읽기 하루전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을 통해 보게된 저자의 채널이었는데, 잘 되는 사람의 마인드는 다르구나 하고 다시 한번 느낀 계기가 되었다.

분명한 것은 안되는 것은 상황탓이 아닌 나의 문제가 어떤점인가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된다.

저자는 오븐 치킨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로 매출 1위를 달리며, 자신만의 노하우로 유지해가던중 조류독감이라는 난간에 부딪혔는데, 하루 100마리 씩 나가던게 18마리, 5마리 점점 줄어들었다고 하는데, 그렇게 직원을 다 그만두게 하고 혼자서 홀과, 배달까지 모두 하였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한 노력이지 않나 싶다.

15분 조리로 오븐에 치킨을 넣어두고 15분안에 배달을 다녀와야 한다는것이다. 15분이 지나면 그 닭은 쓰질 못하고 버려야 하는데, 혼자서 모든걸 다 해냈다는거 조차가 정말 입이 떡 벌어질정도로 대단하다. 이정도 노력을 하면 정말 성공하지 못한다는게 이상할 것 같기도 하다.

일일이 만나는 사람마다 치킨을 익히면 조류독감에 감염이 되지 않는다라는 설명을 하며, 점차 다시 치킨의 주문수가 늘어나갔다고 한다.

정말 포기하지 않고 할수 있는걸 다 해내는 정신력이 멋있다.

나였다면 어떻게 헤쳐나갈수 있었을까?하고 그 상황을 생각하게 된다.

사실 지금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 가게에 같이 일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힘든 상황인데 늘 어디나 마찬가지로 힘들지, 코로나때문에 라는 핑계를 대고 손놓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정말 최악의 핑계이다 . 코로나라도 잘되는곳은 정말 미어터지도록 잘되는걸 알면서 무작정 손 놓고 있는 내 모습이 한심하기도 하다.

내가 항상 생각하는 돈의 필요한 요소다.

돈으로 해결할 수 없는 일도 물론 있겠지만, 돈이 행복의 기준이 되는건 아니지만 살면서 불행은 막으면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다.

부자의 마인드는 정말 다르다.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모든걸 나 혼자 알고 싶고 , 나눠주는 것도 싫고 욕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베푸는건 생각도 못했었는데,

언젠가 부터 사람들한테 나눠주고 싶고, 같이 해결해 나가면 더 좋은 결과 , 더 많은 일을 해결할 수 있다라는걸 깨우치게 되었다.

결국 이 책을 읽는다고 해서 무작정 성공 할 수는 없다는 말이 공감되며, 깨알같은 팁도 있다.

잘되는 집이 문여는 시간보다 1시간 빨리 열고, 문 닫는 시간보다 1시간 늦게 닫는 것 하나만 하더라도 , 정상까진 오를순 없더라도 최소한 비슷한 위치까지는 성공해갈수 있다는 소소한 팁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의 내용이라던가, 저자가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이라던가 정말 많은 영향력을 얻을 수 있고, 대가를 바라지 않고 사람들을 위해 도울수 있는게 없는가 하는 그 마음 자체가 저자를 더 성장하고 부자로 만들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게 아닌가 싶다.

소상공인을 위한 강의를 들은적이 있는데 , 저자가 말하는 내용과 너무 일치한다. 대박집은 절대 내가 남는걸 계산하지 않고, 아끼지 않고 퍼줌으로 인해서 사람들이 찾아오게끔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 공통된 점이라는걸 알게 되었다.

당장 우리가게에 문제점은 무엇인가 찾아 문제점을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그런 도움 많이 되는 책이었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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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4막, 은퇴란 없다
윤병철 지음 / 가디언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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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인생은 4막으로 나뉜다고 한다.

인생1막은 세상에 태어나서 가정교육과 학교교육과 사회교육을 통해 기본기를 배우고 재능을 발견하며 사회에 진출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기간으로 대략 0~30세까지를 말한다.

인생2막은 사회에 진출하여 경제활동을 하는 기간으로 대략 31~60세에 말한다.

인생 3막은 61세 이후 생업에 계속 종사하거나 자력의 삶이 가능한 기간으로 61~80세 정도를 말한다.

인생 4막은 자력으로 삶이 어려워져서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한 기간이다.

여기에 나는 인생 2막을 시작하는 단계에 서있는 구나 .. 나의 위치를 조금 파악해보게 된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나는 어떤 방향을 잡고 걸어 가야 하는지 조금 더 구체적을 생각해보게 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얻게 된 것 같기도 하다.

나의 인생 4막이 아닌 이제 눈앞에 부모님의 인생4막의 노후가 점점 다가오는데, 저자가 사례로 일러둔 내용을 보니 다들 자식들이 부모를 케어하고 있다고 한다.

부모님의 간병을 도와드리면 참 좋겠지만, 좀 냉정해 보일진 몰라도 간병은 간병인이 정말 잘 할거라 생각하기에, 일단 나의 나름의 대책으론 간병비 지원 보험으로 일단 준비 해두긴 했다.

어릴때는 그렇게 안 가던 시간들이 세월이 점점 지나면 지날수록 시간은 왜 이렇게나 빨리 지나 가는건지 모르겠고, 점점 부모님과의 이별이 다가온다는게 점점 체감되어 마음 한구석이 아프고 찡하기도 하다.

이럴때면 앞으로도 잘해야지 하는데 , 그렇게 쉽지 않은게 효도라는게 마음에 늘 걸린다.

어쩌면 지금부터 나의 인생 4막을 준비 하라고 충고 해주는 책 인거 같은데, 아직까지 와닿지 않는거 보니 나에겐 우리 부모님의 남은 시간이 더 크고 어떻게 외롭고 쓸쓸하지 않게 해줄수 있을까를 더 고민하게 되고 이 책을 읽는내내 앞으로가 덜컥 겁이나고 무섭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빠가 알려주는 인생 조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우리아빠도 한 직장에서 32년을 근무 하셨는데,정년이 3년 정도 남은 시점에서, 정년을 하고 나면 우울해하시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앞서기도 하고, 아빠는 아직 이제 인생 3막을 접어드는 나이라고 위로해 주고 이 책을 권해주고 싶다.

나 또한 저자가 권하는 나의 인생4막을 준비하기 위한 NDP(New Daily Plan)를 짜봐야 할 것 같다.

너무도 무의미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 같아 나의 인생에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고 잔소리 같지 않고 많은걸 배우고 나를 많이 되돌아보게 하는 책이다.

저자가 말하는데도 "한번뿐인 인생" 정말 멋지고 빛나게 살아내고 싶다는 생각에 제대로 된 계획이 필요하단걸 느끼게 됬다.

요즘 내가 읽는 책의 공통된 성공한 사람들이 말하는 점은 나의 하루를 시간으로 계획을 짜고 무조건 지키지 못하더라도 계획을 짜게 되면 내가 이렇게 하지 못했지 하며 반성하고 그 계획을 실행하려고 노력한다고 하는 것 이라는 이유에서 시간계획을 해야한다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망가지는 몸을 한껏 풀어뒀더니 한없이 망가지기 시작했는데, 그 이유는 더 게을러 져서 그런게 아닌가 싶다.

그렇기에 앞으로의 미래를 위해 나에게 시간관리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것은 너무도 큰 의미가 있을것 같고 , 다시 이 나태함을 부지런한 생활로 돌려놓을수 있는 계기가 된 책이 될 것 같아 참으로 다행 스럽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카페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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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2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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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과정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보여주니 따라만 해도 완성 해 볼 수 있어 누구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그런 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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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22 -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 맛있는 디자인 시리즈
빨간고래(박정아).윤이사라(포완카) 지음 / 한빛미디어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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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스마트스토어를 준비하면서 상세페이지를 잘 만들고 싶어 포토샵을 입문해보고 싶어 포토샵 책을 찾던중 발견한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일러트스레이터CC 책이예요~

입문자도 쉽게 따라해보기 좋게 상세한 사진과 글 설명이 이 책의 포인트 인 것 같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포토샵 프로그램을 7일간 무료체험판으로 가입하여 써볼 수 있는데, 이 책에서 프로그램 설치방법과 7일 무료 체험판 가입하는 방법까지도 자세히 다뤄주고 있어 유용하게 쓸 수 있었어요.

또한 저처럼 매번 공부하다가 조금 막힌다 싶으면 포기하지 좋은 사람에게 쳐지지 않도록 같이 입문하는 사람들과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서 참여할수 있게 카페에서 스터디 모집도 하여 목표를 세워 포기하지않게 의지를 불태울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책이예요!

이처럼 완전 입문자인 제가 도구바의 설명부터 알려줘서 어떨때 이 도구로 사용하는 건지 한눈에 정리되어있어 , 헤매지 않고 작업해볼수 있어요

디자인학원을 등록해야하나 고민하던 찰나 엿는데, 정말 쉽게 설명이 되어져 있어 책에서 제공하는 준비파일과 완성파일을 다운받아 문제를 따라해보고 작업해볼 수 있어 , 의지만 있다면 천천히 책보면서 따라하면서 실력을 향상 시킬수도 있어요!

요즘 들어 취미생활을 시작해보려는 토퍼 만들기에도 인물 토퍼를 만들려고 하니 , 이 또한 포토샵과 연관이 있더라구요.

누끼를 따서 인물만 따와서 만드는 그런 건데, 어렵게만 느껴졌던 누끼따는것과, 배경과 불리해서 하나의 사진으로 합성할수 있는 것 까지 제가 해낼수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네요.

손으로 하는건 정말 잘 못하는편인데, 저도 이제 포토샵 이란걸 할 수 있게 되다니 너무 신기할 따름이네요!

생각 보다 많은 작업을 할 수 있기도 하고, 요즘 마스크를 끼고 다녀 뽀루지와 피부가 칙칙했는데, 이것 마저 뽀얗게 수정이 되고 뾰루지 제거도 가능하다니.. 더이제 내 사진을 이제 티안나고 이쁘게 보정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네요.

그리고 이 책은 포토샵 뿐만이 아니라 일러스트 작업도 해볼수 있는데, 전 정말 그림에 소질이 없는 사람인데 이렇게 귀여운 곰돌이 만들기에도 도전을 해볼수 있고, 간단한 꽃 그림이라던지 제가 키우고 있는 반려견도 이쁘게 그려낼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런 일러스트 작업을 해낼 수 있을꺼라곤 꿈에도 생각 못 했지만, 해볼수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무엇보다도!!

요즘 내가 가진 취미와 접목하여 너무 다양하게 이 기술을 써먹을수 있게 되어 아주 만족합니다!!

시리즈 별로 모두 구입하여 디자인 독학을 시도해볼수 있는 !! 그런책 이네요.

4년 연속 그래픽 분야 1위 의 시리즈 책이라니 왜 그런지 알것 같습니다.

옆에 마치 강사가 있는 책 이고, 동영상으로 따라하다보면 놓쳐서 다시 돌려보고 돌려보고 하는 번거로움이 있을텐데, 책으로 과정을 하나하나 사진으로 보여주니 따라만 해도 완성 해 볼 수 있어 누구나 차근차근 하다보면 쉽게 따라 해볼 수 있는 그런 책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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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마중 - 말이 힘든 당신에게-관계의 물꼬를 트는 5가지 언어의 기술
김진 외 지음 / 북앤미디어디엔터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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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유형에는 4가지의 유형이 있다고 하는데, 외향적인 성향에서 D형인 주도형, I형인 사교형 내향적 성향에서 S형인 안정형 C형인 신중형이 있다고 한다.

이 중 나는 어떤 유형에 속하나 보니 D형인 주도형에 가까운 사람이지 않나 싶다

늘 사람들에게 팩트폭력으로 엄청난 상처를 주고 다녔던 것 같다 . (여전히 그런것 같긴 하지만..많이 고치려고 노력하는중이다)

아무튼 D 형인 주도형의 성향인 사람은 최고의 리더가 될 수도 있지만 자칫 최악의 독재자가 될 수도 있기도 하다고 한다.

사실 조금씩 나이가 들어가면서 사람들에게 늘 상처주는 내 말투와 행동들에 대해 내가 너무 내 위주로 행동하는건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던거 같은데, 그 성격을 고치기 위해 원래 나서기 좋아하는 성격이였다면 , 지금은 그냥 뒤에서 아무말없이 지켜보고 사람들이 하자는데로 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 그럼에도 불쑥 불쑥 나의 성향이 튀어나오기도 하는데 이런 성향의 사람들의 말하기를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많이 도움이 된다

말을 좀 유하게, 돌려서 살살 말하기라던가, 조언이나 피드백도하면서, 긍정적인 점을 반반 함께 말하는 것 이라던가, 사례를 들어 설명을 해주는데, 내 말하기와 너무 닮아있어 당황스러웠다.

이게 사람들에겐 기분이 나쁠수 있겠구나 하고 내 말하기에 대해 또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된다.

그리고 유난히도 성격이 급한 난데 , 내가 맨날 하고 있는 생각이 그래서 니가 하고 싶은 말이 뭔데?라는 생각을 하루에도 열두번 하는 것 같은데 , 나만 이런게 아니라 나의 성향이 그래서 그런건가? 하고 신기하게만 느껴지기도 한다.

나는 발표 불안증을 엄청 가지고 있는데 , 결과는 65점 ! 말하기 울렁증으로 사람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어떻게든 피하려고 하는 사람. 딱 나를 빗대어 설명하는 수식어가 아닌가 싶다.

이상하게도 사람이 많은 자리에서 앉아서는 잘도 말하는데 , 왜 일어서거나 앞에서 말하기는 곧 죽어도 못하겠는지, 이제는 발표울렁증을 좀 극복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누구나 발표울렁증은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극복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느냐 아니면 회피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다고 한다.

한 두번의 회피로 잠깐의 안도감을 느낄 수 있을지는 몰라도 결과적으로 평생 말하기 울렁증과 발표 불안으로 부터 절대 해방될 수 없다는 말이 너무도 공감된다.

여태까지 발표는 사람들에게 미루기 급급했고, 한번도 혼자 나서서 발표를 해본적이 없고 극복하려 노력도 해보지 않았던거 같다.

발표또한 연습만이 살길이라는 것이다.

여느 말하기 책이랑 다르게 정말 내가 어떻게 말을해야하고 , 어떤 표정과 어떤 모습으로 소통해야하는지 많은 도움을 받은 책이다.

나의 성향을 이해하고, 내가 어떤점을 고쳐야하는지 제대로 알게 된 것 같고, 앞으로 사람들을 만나 말하기를 할때 좀 더 신뢰있고 설득력있는 말하기를 해낼수 있게 만들어준 그런 책이었다.

이 책은 책콰콩나무 카페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 되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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