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운의 알고리즘
정회도 지음 / 소울소사이어티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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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로 타로를 자주 보곤 했기 때문에 이미 유튜브를 통해서 저자를 알고 있었다.

타로를 배워보고 싶은 마음도 있고, 한참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할때 시험합격운을 타로카드 영상을 찾아보며 봤었던 것 같다.

100%를 믿는건 아니지만 타로라는게 맞는 부분도 꽤나 있어서 중독처럼 자주 보곤 했던 거 같다.



운이란 것에 대해서 생각 해봤었는데, 누군가는 운을 이렇게 표현하기도 했다.

운을 거꾸로 하면 공이라고 한다고. 운을 같기위해서는 공을 들이고 준비해야 운이 찾아온다는 뜻인데,

위 사진에 저자가 말한 것 처럼 , 열심히 노력한것은 필요조건이지 충분조건은 아니라는 것과 다른 이치인거 같지만 둘 다 맞는 말 인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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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맞이해서 본가로 내려가는 중에 할아버지 산소에 들렸다가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호국원에 들렸다가 집으로 향하던 중 5분도 안되서 차사고가 났다.

중앙선 침범으로 상대차가 내 차를 박았는데, 정말 아찔했다. 운전석 쪽 앞 휀다부터 뒷 휀다까지 4짝이 다 찌그러졌는데, 정면으로 박았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에 아찔하다.

덕분에 아직 병원에서 책을 읽으면서 이 글을 쓰고 있지만, 이 또한 크게 다치지 않은 것은 운이 좋아서 그랬다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운이란 것은 열심히 하는것과 또 별개의 상황이 있을수 있다는 것도 틀린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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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이라는 것은 무엇일까?

처음 알았다 운전할 운雲 목숨명 命, 결국 내 목숨은 내가 운전해가야 한다는 뜻인건가? 여태 어른들은 타고난 운명이다 라고 이야기 해서 다른 뜻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이 한자의 뜻 대로 생각해보면 내가 어떻게 내 인생을 운전해 나가느냐에 따라 내 운명도 다르게 살아갈 것이라고 생각하기는 한다.

어떤 이가 사람이 타고난 운명은 70%를 가지고 태어난다 그랬다. 나머지 30%는 내가 어떻게 운전해서 가느냐에 따라 내 인생이 변한다고 하는말이 이제서야 조금 이해를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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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많다면 행복할 수 있을줄 알았다.

하지만 위 사진처럼 세번째 남자의 말대로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사는게 정말 어려울 수도 있다.

여태껏 정말 돈돈 하면서 부자가 되고 싶다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삶과 죽음 앞에서는 돈은 정말 쓸모없는 일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이번 설에는 정말 많은 이벤트가 있었는데, 나의 교통사고와 , 가족의 시한부판정 소식을 듣고서는 드는 생각이 평범하고 걱정없이 사는일 이라는것은 정말 어려운 일 이라 생각한다.

아직은 어리지만, 정말 끝도 없이 계속 많은일들이 쏟아져 나오는게 정말 버티기 힘들때도 많은데, 언젠가 부터 당장은 해결책도 없고 스트레스 받고 미칠것 같은데 , 정말 말도 안되게 갑작스럽게 해결되기도 하고, 머리아파 죽을것 같으면서도 소소하게 좋은일들이 일어나기도 하는걸 보니 죽으란법 없다는 말이 와닿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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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그데이즈 라는 영화를 봤었다.

극중 주인공 윤여정 배우님의 인생이 예시1번의 삶과 같았다.

삶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이라고 말하는데,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는건 정말 아니라는걸 좀 더 공감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돈이 많으면 불편하지 않지 행복하지는 않아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나는 여태 돈돈 거리며 금전운에 매달려 살았었다면, 우리 언니는 인간관계에 목 매달려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왜 저렇게 사람한테 목을 매나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균형이 무슨말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같다.

어쩌면 위의 세번째 남자처럼 그냥 정말 무탈하고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을 정도만 가지고 베풀면서 건강도 신경쓰고 인간관계도 신경쓰고 살아가는 균형있는 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멋있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답을 찾아낸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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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 위안도 많이되고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가야할지 어떻게 하면 나의 운을 잘 만들어서 사용해 나갈지를 조금은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인것 같다.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재밌고 생각을 바꾸게 해 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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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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