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그데이즈 라는 영화를 봤었다.
극중 주인공 윤여정 배우님의 인생이 예시1번의 삶과 같았다.
삶을 사는데 가장 중요한 것이 균형이라고 말하는데, 돈이 많다고 행복하다는건 정말 아니라는걸 좀 더 공감하고 살아가는것 같다.
누군가 나에게 돈이 많으면 불편하지 않지 행복하지는 않아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나는 여태 돈돈 거리며 금전운에 매달려 살았었다면, 우리 언니는 인간관계에 목 매달려 살고 있었던 것 같다.
왜 저렇게 사람한테 목을 매나 이해를 할 수 없었는데, 이제서야 그 균형이 무슨말인지 이 책을 읽으면서 깨닫게 된 것같다.
어쩌면 위의 세번째 남자처럼 그냥 정말 무탈하고 먹고 사는데 부족함 없을 정도만 가지고 베풀면서 건강도 신경쓰고 인간관계도 신경쓰고 살아가는 균형있는 삶을 살아가는게 가장 멋있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답을 찾아낸건 아닐까 싶다.
많은 생각이 드는 요즘 위안도 많이되고 나의 인생을 어떻게 바꿔가야할지 어떻게 하면 나의 운을 잘 만들어서 사용해 나갈지를 조금은 이해하고 배우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인것 같다.
이제라도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운이 좋았던 것 같다. 정말 재밌고 생각을 바꾸게 해 준 책이다.
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