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버리지 서클 - 젠트리피케이션을 해결하는 새 비즈니스 세계관
강호동 지음 / 북그로스 / 2024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장사로는 부자가 되지 못한다는 말이 공감이 된다.

건물을 가졌느냐 못가졌느냐의 차이라는게 정말 씁쓸하기도 하다.

나도 당해본 적 있었던 일이라 여기서 나오는 사례의 주인공들의 마음이 백번 이해되기도 한다.

나 같은 경우는 부모님과 한식뷔페를 운영중이었는데, 장사가 잘되고 하니 건물주가 월세를 2배를 올려달라고 했었다.

그당시 장사 5년차이기도 하고, 계약만기 2달전에 갑자기 100만원의 월세를 200만원으로 달라고 하니 그냥 나가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렸다.

하지만 건물주 덕에 돈을 벌기도 했고, 싸우고 싶지도 않고 해서 그냥 그렇게 우리는 갑작스럽게 가게를 접고 그 동네를 떠나게 되었다.

다행히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서 그냥 아무소리 하지 않고 나왔던건데, 만약 그런 대처가 없었더라면 아마 계속 법적인 소송을하며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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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나 또한 건물주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건물을 구입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데. . 일단 여전히 넘사벽의 금액들이긴하지만 60~80%의 대출을 활용하여 건물주가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앞으로의 시세차익으로 돈을 불릴수도 있고 투자가치가 물론 있겠지만, 그래도 20~40% 자금이 없어 쉽지는 않을것 같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월세로 들어가는 비용을 이자로 대체하여 나의 건물의 시세차익도 누릴수 있고, 똑똑한 투자가 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당장 도전할 수있는 문제는 아니겠지만 시드를 모아서 건물주가 되겠다는 목표의식을 더 강하게 심어주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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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 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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