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쉽게 설명한 치매가 진행되지 않는 대화법 - 80가지 상황별 대처법
요시다 가츠야키 지음, 전지혜 옮김 / 아티오 / 2024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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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내가 깜빡깜빡하는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닌 이미 치매가 진행된 사람들이 더 나빠지지 않게 해주는 그런 대화법에 대한 책이었다.

물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미리 읽어두고 준비해두는것은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을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간 치매 환자를 돌봐오는 정신과 전문의라고 한다.

80가지의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나와있다고 하는데 , 저자의 업력을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정말 많은 실수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80가지의 상황이 나오는데 , 그 상황에 나였더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려 봤었다.



성격이 급해 차분차분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지 못하는 성격이라 치매환자를 만나게 되어도 막 답답해하고 대화를 잘 이끌어내지 못할것같은 나의 모습이 정말 눈에 선하게 보이는게 참으로 못났다는 생각이든다.

사람이라는게 정말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을 산다고 하는데, 추후에 내가 치매라는 병을 앓을수도 있을테고, 가까운 가족이 이런 병에 걸릴수도 있을것인데 , 치매에는 완치가 없고 늦추는것이 가장 좋은 해결방법이라고 들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치매환자를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떤식으로 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지 배울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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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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