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내가 깜빡깜빡하는 일이 너무 자주 일어나서 조금 걱정되는 마음에 이 책을 읽게 되었는데,
내가 생각했던 내용이 아닌 이미 치매가 진행된 사람들이 더 나빠지지 않게 해주는 그런 대화법에 대한 책이었다.
물론 앞으로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니 미리 읽어두고 준비해두는것은 정말 도움이 될 수 있을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는 30년간 치매 환자를 돌봐오는 정신과 전문의라고 한다.
80가지의 상황에 대한 대처법이 나와있다고 하는데 , 저자의 업력을 보면 이 책이 얼마나 신뢰가 가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내가 이 책을 읽어보지 않았더라면 정말 많은 실수를 했을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80가지의 상황이 나오는데 , 그 상황에 나였더라면 어떻게 했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떠올려 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