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면서 별거 아닌거에 감사할 수 있다는 감정을 모르고 살아왔던것 같다.
소소한 행복을 잘 느끼지도 못해 매번 불평불만 투성이었던 것 같다.
그러다 이 책을 만남으로써 정말 내가 그냥 사지멀쩡하고 열손가락 열 발가락 다있는 그냥 일상의 모든것들이 감사한 일이라는걸 깨닫게 되는것 같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다 보면 알게 모르게 돌아오는 것들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예를 들면 소소하게 운전할 때 초록불이 더 많이 켜져있다는걸 깨닫게 된다던가, 주차장에 항상 자리가 남아있는 식으로 말이다.
생각해보니 내가 늘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보다는 오히려 긍정적이고 감사하고 베풀어보자는 마음을 가지기로 한 이후부터는 정말 해결되지 않을것 같은 일들이 조금씩 실마리를 찾아가는것 같기도 하고, 스트레스만 주구장창 받았던 일들이 어느샌가 정말 아무일도 없었던 일처럼 정말 쉽게 풀려가기도 하는걸 보니 말이다.
그것을 깨닫고선 주위 사람들이나 친구들에게 뜬금없는 선물을 줘보기도 했더니, 갑작스러운 선물에 정말 기뻐해주기도 하고 나도 모르게 뿌듯하고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는걸 보니 감사하고 베푸는 일의 힘은 정말 대단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