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좀 더 사랑할 수 있는 방법을 깨닫게 된 책이기도 하다.
언젠가 부터 자존감이 낮아지고 나에게 만족하지 못해서 채찍질을 하게 되었는데, "행복은 만족하는 자의 것이다 - 아리스토텔리스" 라는 문구를 보고선 와 하는 감탄사가 나왔다
나는 고독의 감정을 견디기 정말 힘이들었다.
하지만 혼자있을때 온전히 자기 자신일 수가 있다고 하는데, 혼자 있으면 심심하고 외롭고 그럴뿐 이었다.
하지만 고독을 사랑하지 않은사람은 자유도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이라는 말이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언젠가 부터 고독을 사랑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철저하게 외로워 질거야 라는 마음을 먹은적인 있다.
단번에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서서히 그렇게 물들어 가는 것 같기는 한 듯 하다.
친구들과의 술자리가 재미가 없어지고, 사람들을 만나고 오면 에너지가 방출되는 느낌이 드는거 보니 나도 이제 서서히 고독에 익숙해 지는 사람이 되어가는건가?하는 싶다.
이런 고독이 원래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하는데, 이 책을 생각해보며 과연 사람들을 생각해보니 장년이 될 수록 고독하게 사는것이 한결 쉬워진다는게 와닿게 된다.
나 또한 나이를 먹어가는것인가 하는 서러움도 살짝 밀려오지만 지나면서 당연하게 흘러가는 인간의 이치를 비로서 이제야 깨달아 가는거 같다.
이 책으로 인하여 나의 인생이며, 나의 생각, 여러가지를 좀 다듬을 수 있고, 싱숭생숭 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는 어떻게 풀어나가는게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까에 대해 고민하게 된 것 같다.
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