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가미쉬라는 대금업자 인데, 젊은사람들은 늙은이의 지혜는 낡은 지혜만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대목이 있다.
어쩌면 맞는 말 일수도 있지만, 나는 이 대목을 읽으면서 절대 아니라 생각한다.
삶의 연륜은 우리가 절대 이길수 없다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으로써 오히려 부모님이나 다른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다 얻는 인사이트들도 꽤 많다고 자주 생각하는 사람이라 조금 와닿게 느껴지는 부분이기도 했다.
아카드도 알가미쉬라는 늙은이에게 부자되는 방법을 배워 바빌론 최고의 부자가 되어 백성들을 가르치게 되는 이야기의 책이다.
어찌되었든 부자가 되는 방법의 첫번째 수업은 꽤나 간단했다.
내가 적게 벌든 많이 벌든 나의 수입의 9/10은지출을 하되 1/10은 무조건 저축하라는 것이다.
처음엔 힘들지 몰라도 적응이 되면 1/10이란 돈이 없더라도 적응되어 불편하지 않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저축을 잘 한다고 해서 그게 다가 아니다.
그 자산을 어떻게 잃지 않는 투자를 하고, 또 어떻게 더 많은 부를 만들어 갈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도 7가지 공식을 통해 알려주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뭘 잘못하고 있었나 하는 생각이 듬과 동시에 실행력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것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