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설명서도 읽지 않고 인생을 살고 있다 - 자본주의 게임의 법칙
commonD(꼬몽디) 지음 / 페이지2(page2) / 202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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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런시기들이 있다.

안좋은일은 왜 겹쳐서 오는건지. . 이 일이 조금 해결되려하면 어디서 다른일이 펑하고 터지고 답답하기만 하고 우울하기만 했었다.

누구나 고민이 없는 사람은 없다라며 애써 나를 위로하면서도 마음이 안잡히고 뭘 해야할지 몰라 여기저기 강의도 들어보고 다녀보고 했는데 , 그러다보니 더 현실적인 우울감이 커진것 같다.

앞에 있는 사람들이 대단해 보이고 나는 뭐했나 . . 이런 박탈감이 밀려오곤 했던것 같다.

그런데 첫 페이지를 읽자말자 정말 힘도 나고 어떤 누군가가 위로해줘도 와닿지 않았던 그런 말들이 이 책을 읽는내내 기분이 너무 괜찮아 지는것 같았다.

내가 왜 이렇게 힘이든가에 대해서 저자가 친구처럼 잘 이야기 해주는것 같다. 어느새 나도 모르게 설득당하는 기분이랄까?

앉은 순간 끊김없이 정말 재밌게 읽히기도 하고 , 용기도 나기도 하고 , 저자의 말들이 너무도 와닿기도 했다.



내가 겪은 행운과 불행도 그저 나의 선택이라는 말이 너무 와닿았다.

늘 내가 입에 달고 살던말이 모든건 나의 선택이기에 후회는 없다는 것인데, 그렇다 결국 내가 겪고 있는 모든 행운과 불행도 그저 나의 선택이라는 것.... 어쩌면 잘 됬으면 내 탓이고 못되면 남탓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저 내가 잘 못 되더라도 내 탓을 하고 싶은 사람이기에 이 문장이 너무 좋았다.



이 책을 읽기전에 어떤 유튜브 영상을 봤다.

어짜피 알려줘도 아무도 안한다라는 자극적인 제목으로 영상을 클릭하게 됬는데, 이것이 정말 의지의 차이일거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의지력보다는 나를 지배하는 환경이라는 것이 정말 와닿았다.

마음만 앞서고 행동은 하지 않는 그 나약한 나 자신과의 싸움에 어떻게 깨어나느냐가 가장 큰 문제점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저자가 정말 친구같이 때로는 인생선배처럼 조곤조곤 옆에서 말해주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에는 읽기 쉽고 위로도 되고 재밌게 다가왔다가 점점 더 깊은 이야기를 해주는것 같다.

그렇기에 포기하지 않고 앉은자리에서 한권을 뚝딱 읽을수 있을만큼 중독성있고 내 가슴에 와닿게 하는 책이 된 것같다.

사람마다 책을 읽을때 모두가 다르게 느낄수 있지만 나에겐 정말 제대로된 위로를 받게된 것 같아 몇일전 나에게 고민상담하던 친구에게 너도 이책 읽어봐 하고 바로 선물을 보내줄만큼 너무나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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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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