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한 나는 내가 제일 잘알아 하면서도 내가 가장좋아하는게 뭐지? 답을 금방 내기가 어려웠다.
또한 이 책을 처음 받았을 때 느낀점은 오롯이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책이라 정답이 없어서 정말 재밌을 것 같다는 기대감도 들었다.
역시나 에필로그에 도깨비의 대사가 나와있다.
<너의 삶은 너의 선택만이 정답이다>
요근래 도깨비를 다시 정주행 한 적이 있는데 , 정말 공감하는 대목이다.
모든 선택은 나의 몫이고, 살면서 정답은 절대로 없다는 것이다.
또한 돌발적인 행동을 함으로 인해서 모두가 미쳤다고 하는 사람이 시대에 한발 더 앞서는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이 책을 채워나가다 보면서 질문에 답에 한참 생각을 하게 되는 부분도 있었고, 어떤 부분은 그냥 아무생각 없이 써내려 갈 수도 있었고,
정말 나를 진심으로 나에 대해 만나보게 되면서 마음이 조금 보듬어 지는것 같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