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사례들을 사진으로 꼼꼼히 알려주고 있어, 내가 물건을 잘 만 찾아 낸다면 바로 수익으로 이루어질 수도 있을것 같다.
비슷하게는 산림청임야 매도법도 있다고 하니, 정말 이 분야를 접하지 못했더라면 전혀 알기 어려웠을테고, 이런 귀한 정보도 얻기 힘들었을 것 같다.
정말 다양하게 5가지의 파생상품들이 소개되어져 있는데, 분묘기지권, 법정지상권 등등의 이름만 들어도 복잡한 용어들이다.
공인중개사 공부할때 정말 복잡하게만 봤던것 들이라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지분경매를 통해 파생되어 새로운 투자를 할 수 있는 분야가 될 것이라는 상상조차도 못했었는데, 이 책을 만난건 큰 행운을 만난것과 같다.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던, 부동산 경 공매에 이어 그 분야에서 파생된 또 다른 투자영역에 눈이 떠진거 같아 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어 재밌게 느껴지는 책이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