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배우게 된 것 같다. 매번 불안하고 두려워서 노심초사 했던 나를 조금 더 바뀌게 하는듯 하다.
그렇게 미루고 미루어왔던 일들을 이 책을 읽으면서 실행해보게 되었다.
저자가 처음 강의를 했던 이야기를 들으면서 동종업은 아니지만 내가 사람들이 무섭고 두려워서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사람인데, 용기를 내볼수도 있을것같다.
또한 여행을 하면서 돈을 벌고 싶은데 막연하게 생각만 했었다면 이젠 내가 무엇을 먼저 해야할지 또 누군가를 롤모델로 삼아 막막한 상황이 일어났을때 그 사람이라면 어떻게 했을지 상상을 해보고 따라만 해도 달라지는 걸 느낀다고 하니 책을 읽으면서도 뭔지 모르게 희망이 생겼다.
얼마전 탁구를 새로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엔 공도 하나 맞추지 못했는데 지금은 제법 칠수 있게되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성장을 많이 하면서 이제는 영어와 중국어 공부를 그렇게 해보다 보면 어느 순간 나도모르게 입밖에서 언어들이 나오는 기적이 생기지 않을까 하고 말이다.
무언가 하나를 해내게 되면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는다고 한다. 요즘 내가 딱 그 모양인것 같다.
솔직히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 다른 일들을 하고 싶은데, 무기력하고 체력이 없어 미루고 미루기만 했던거 같은데, 처음이 무섭지 시작하면 의외로 아무것도 아닐수도 있다는걸 알면서도 매번 미루기만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의지력이 아주 샘솟는걸 발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