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카피 문구만 잘 작성해도 구매로 이어질수 있도록 구매욕구를 불러일으키는 문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수 있다.
이걸 지금 당장 안사면 안될것 같다는 느낌을 늘 받고선 정말 사재기를 자주하고 , 심지어 유통기한이 지나 다 쓰지도 못하면서 또사고 재워두기만 해서 매번 부모님한테 혼이 나곤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무릎을 탁 치게 만들었다.
여태 내가 뭘 당한거지? 하는 생각에 재밌기도 하고 , 앞으로는 아 이것이 마케팅이구나 하고 알아차릴 수 있을 것같다.
올해 새롭게 사업을 시작 해보려고 했는데, 이 책을 읽고서 접목하여 사용할 마케팅 기술을 많이 배울수 있어 다행인 것 같다.
그냥 무대포로 일을 진행하는 스타일 이였던 나에게 정말 신세계를 알게해준 마케팅 심리 책이라 기분이 좋고 , 내가 계획하는 일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이다.
이 글은 문화충전 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