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남편 덕분에 배운 자존감 대화법 - 외국어 배우듯이 따라 하는 나를 위한 소통법
홍이 지음 / 슬로디미디어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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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다보니 나는 내가 자존감이 높은 사람이라 생각을 했지만, 정말 낮은 자존감의 소유자 였던것 같다.

그래서 매일 가족, 친구들과 부딪히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바꿔지길 원해서 항상 상처주곤 했던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저자가 언급하는 김창옥 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 나도 그 영상을 봤었다.

나도 그 영상을 보면서 미국버전 엄마와 한국버전 엄마에 대해서 그렇지 나는 한국식 엄마한테 커서 그런거야 나도 미국 엄마가 있었으면 좋겠어 라는 생각도 하긴 했었다.

여기서 말하는 엄마들은 우리가 무언가를 잘못했을때 미국 엄마는 괜찮아? 문제없어하면서 다독여주는 식이라면, 한국식 엄마는 우선 혼내기부터 하는것이다.

이 차이점을 듣고보니 나 또한 한국 버전의 엄마한테서 매번 윽박지르고 혼나기만 했었던 것 같았다.

주위에 친구들을 생각해보니 자존감을 높은 친구들을 보니 부모님한테 무한한 신뢰와 사랑을 받는것이 티가 났던거 같다.

상대방의 언행에 따라 흔들리지 않고, 조곤조곤 이야기 하는것이 정말 자존감 높은 사람이라 생각하는데, 알면서도 그런 사람들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항상 나는 상대에 언행에 흔들렸기 때문이다.

어떤 자극과 반응을 주고 받을지 선순환이냐 악순환이냐는 내가 바꿀수 있는것 이라는 말이 크게 공감된다.

요즘은 내가 조금 성장을 하는 것인지 불편한 말을 들어도 더 잘해주니 오히려 선한 영향력이 돌아 오는것을 이제야 조금 느끼는것 같기도 하다.



내가 상대에게 어떤 부분에서 상처받고 나는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 같다.

질문과 답변이 없었더라면 그냥 책만 읽고 넘어갈 수 있을텐데 내가 어떤 사람인가, 또 타인을 어떻게 대하는가 나의 행동에 대해 돌아보고 나를 좀 더 알게 되고 ,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해보게 된다.

그런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 좀 더 빨리 성장하지 못했던 것 같기도 하다.

어디선가 봤는데 누군가 나에게 선물을 준다고 해서 받지 않는다면 나의 것이 아니듯 누군가 나에게 무례하게 행동을 한다고 해서 내가 받지 않으면 그 무례함은 상대의 것이 된다는 것 처럼 자존감을 높이기 위해선 내가 상대에게 상처받지 않는 법을 연습하는게 필요할 것 같다.


내가 어떤 단어로 상대에게 표현을 하는지 나의 방식에서 어떤 문장을 떠올릴수 있는지 생각해봤는데, 한정된 단어들만 사용하다보니 상상력이 부족한건지 어떤 문장이 만들어지지 않아 한참을 고민하게 된 듯 하다,

내가 이렇게나 긍정적인 생각을 못했었던건가 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그러므로 인해서 나는 다시 일어설 수 있다라는 문장을 생각해내며 나에게 긍정의 힘을 생겨나는 것 같다.

이 책을 인하여 자존감을 높이는 법 말고도 내 인생을 되돌아보고 또는 나를 변화시킬 방법에 대해 생각해본적 없어 막연하기만 했는데, 나를 바꾸는 공부를 하게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자주 곁에두고 생각해보고 배울수 있는 책이라 지인들에게도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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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책과콩나무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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