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업무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이 분야가 궁금해서 이 책을 읽게 된 것같다.
식당을 운영중인데 얼핏 손님들 사이에서 들었던 이야기가 있었는데, 카레를 만드는 회사였는데, 원자재를 얼마에 수입을 해오냐 얼마를 줄였냐 하는 이야기들 들었는데 좀 재밌는 주제였다.
그 사람 하나로 인하여 몇억이 손실이 될수도, 또는 이득이 될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래서 구매직무라는게 무엇인지 궁금하기도 했고, 또한 알아두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컸었다.
원래 나는 무역전공이여서 무역과도 이 직종이 관련이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아예 관련성이 없는건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더 재밌게 다가왔다.
그리고 구매 직무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이고 대단한일인지 공감을 할 수 있었고, 그에 반해 잘해야 본전이라는 말이 조금 안타깝긴 하다.
당연히 해야할 업무이기에 잘하면 잘했다 말해주는 이가 없다는 말이 좀 공허하게 다가올것 같기도 하니 말이다.
또한 구매직무에 도움이 되는 자격증 추천은 국제공인공급관리전문가(CPSM) , 또는 보세사 등이 있다.
보세사는 좀 익숙한 자격증인데 , 국제공인공급관리전문가는 좀 생소하게 다가오는듯 하다.
그리고 구매직무에 대한 정보가 알려진게 많지 않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이런 직무가 있는지도 몰랐다.
그냥 얼핏 들었을때 아 그냥 원자재를 싸게 잘 구입했구나.. 하는 생각만 했었다. 그래서 더 이 책이 흥미롭고 재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