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깅 Digging - 단 하나를 끝까지 파고드는 '디거'들의 성장 전략
박치은 지음 / 다크호스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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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거라는 말의 뜻은 깊게 파는 사람들 이라는 의미라고 한다.

그런 말에 의해서 디깅이라는 말이 파생되었는데 채굴, 발굴을 뜻하는 디깅은 어떤 것에 집중해 깊게 파고드는 행위를 뜻한다고 하는데, 이 의미에 대해서 생각해보았다.

작년 공인중개사 시험을 쳤는데, 강사들이 말하는 학습방식도 디깅과 꽤나 관련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여러가지 책들이 좋아보여도 단연 한 권의 책을 몇십번 반복하는 사람이 더 성적이 잘 나올것이라고 하는 말을 들은적이 있는데, 저자가 전달하고자 하는 말이 그 뜻이 아닌가 싶다.

일전에 경매 학원에 다녔었는데, 그 강사도 이 이야기를 해준적이 있다.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니면 한가지의 책을 10번 읽는사람이 더 많은 지식을 가지고 있을가요? 그 말을 듣는 순간 나도 아차 싶었다.

결국엔 사람들이 말했던 방식들이 다 디깅의 방식이 아니였나 싶다.

내가 등산을 하면서도 느낀것이 분명 처음에 이 산을 오를때 보지 못했던 풍경들이 2번 3번 가다보니 다른것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하나를 깊게 판다는 것에 힘이 얼마나 큰지 몸소 느낄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흔히들 나보다 잘난 사람을 보면 질투가 생기기 마련이다. 자신은 다른 사람을 부러워 해본적이 없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난 거기에 대해서 솔직히 거짓말이라 생각한다.

저자가 말하길 다른 사람의 성과를 시기 질투할 에너지를 오로지 나 자신에게 써라는 말이 공감된다.

하나에 영역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전문성을 기반으로 차별화를 만드는 디거가 된다면, 어느새 시기와 질투를 받는 존재가 될 수있다는 말에 공감하기 때문이다.



나도 한때는 자격지심에 다른 사람들과 나를 꽤나 비교하고 불안해하고 마음만 조급하게 지냈었는데, 어느 순간 많이 내려놓고 내 할일을 하다보니 저자가 말하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 지금은 조금 이해가 되는 것 같다.

뒤돌아 보니 내가 정신적인 부분이나 , 하는일을 조금 더 집중했더니 많은 변화가 있었던 것 같다.

사실 환경은 별 달라진게 없어 잘 느끼지 못할 뿐이지 잠시 멈춰서 뒤돌아보면 내가 노력했던 부분들의 결과는 분명이 나타나고 있었던 것 같다.

결국 위 사진처럼 어설프게 따라하다가는 내가 돈의 주인이 되기보다는 훌륭한 하인이 되는 쪽이 더 맞다고 본다.



정말 멋진 말인것 같다.

내가 나를 믿지 않으면 그 누구도 나를 믿지 못한다는 그 말이 말이다.

난 늘 나를 믿기보단 의심하며 살았던것 같은데, 저자가 신뢰를 쌓았던 에피소드에 대하선 그 또한 저자의 판단이 그렇게 사람에데 믿음과 신뢰를 주었던게 아닌가 싶다.

살다보니 우연치 않게 저자와 비슷한 이런 일들이 일어난다.

이름도 성도 모르는 그저 스쳐지나갈 인연들이 어떨때는 큰 귀인이 되어 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결국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나를 따로오게 만들라는 말이 있듯이 나의 손해를 감수하면서 까지 신뢰를 지키다보니 더 큰 돈이 나를 따라오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일깨워 준것은 아닌가 싶다.

사는 방법에 대한 지혜를 알게된 것 같다. 마치 아빠에게 듣는 삶의 조언이 된 책이라 조금 더 의미있고 내가 앞으로 어떻게 사람들에게 신뢰를 주고 행동하고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어떻게 성장해야 할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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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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