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전략이다 RED
김유진 지음 / 도서담 / 2023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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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식당을 운영중인데, 특별할 것 없는 그냥 그저그런 고기짓을 하고 있다.

아무 연고도 없는 이 좁은 시골에서 살아남기란 정말 힘들기도 하고 그렇게 3년을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고 살아가는 중인데, 이 책을 만났다.

왜 장사는 전략이라고 말하는지는 , 책장의 첫 페이지를 넘기자말자 와, 정말 이렇게 하는곳이 있을까? 사진만 봐도 찾아가보고 싶은 그런 집이었다.



양념장 다대기를 꽃 모양으로 올려주는데 이것이 눈으로 보는 재미가 엄청나게 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정말 기발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여기다 맛 까지 있으면 완전 금상첨화가 아니겠나 싶다. 당연 맛있는 집이겠지만..

책을 펼치자 말자 사진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는데, 안에 내용을 들여다보니 와... 대박이다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지 않는 책이다.

처음에 무슨 책이 이렇게 두꺼워? 하는 생각으로 읽었다가 내가 지금 뭘 잘못하고있지? 그것을 체크할 수 있게끔 정말 디테일하게 내용이 되어져 있기도 하고, 정말 장사하는 사람들이 꼭꼭 봐야하는 필수서 라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는다.

제품 말고 작품을 만들어라.

늘 생각을 하지만 게을러서 못했던게 아닌가 하는 반성도 하게된다.

내가 좋아해서 , 내기준, 내가 만족하는 제품을 만들면 원가밖에 받지 못한다는데 ,고객의 입장에서 살 만한 가치가 있는 상품을 만들면 소비자 가격을 받을수 있다는 말에 정말 공감한다.

지금은 엄마와 식당을 하고 있지만, 2년안에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싶은데 그 것 또한 같은 맥락이지 않을까 싶다.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운영을 하는지 자주 들여다보고 시장조사를 하곤 하는데 , 어떤 이는 주 고객들과 소통을하여 어떤 디자인으로, 어떤 단추를 달것인지? 기장은 어떻게 할것인지? 색상은 어떤걸로 할까요?하면서 투표를 받곤 한다.

결국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소비자 입맛에 맞추는게 장사의 기본이 되어야 맞다고 본다.



또한 카피라이팅이 잘 되야 한다는것 이다.

나도 가게에 재밌는 문구 몇개를 부착해뒀는데, 꽤나 재밌어하는 사람들도 있고 반응이 좋았다.

하지만 그런 문구 보다는 , 우리 메뉴와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고객에게 전달을 할 것인가 이다.

설득용 글쓰기의 예시 사진인데, 주어가 고객이면 만족이 커지고, 주어가 나면 불만이 커진다는 말이 정말 완벽한 말이지 않나 싶다.

결국 손님을 끌기 위해선 주인이 불편하고 고객이 편해야 된다는 말이다.

여태 반대로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살짝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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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문화충전200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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