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생에 단 한번은 독기를 품어라
권민창 지음 / 마인드셋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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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뭘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고 불안한 마음만 안고선 내가 무엇을 좋아할까? 혹은 나는 무엇을 잘 할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하루에도 몇번은 되뇌이면서 살아가고 있는데, 이 책의 첫장부터 내 머리속을 읽은것 마냥 나에 대해 나는 어떤 사람인가를 생각하게 되었다.



익숙한대로 흘러가는대로 뭐든 대겠지 하는 생각을 하면 쳇바퀴 도는 삶을 산다는걸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위 사진의 문장이 와닿는다.

아마도 내가 그러고 싶지 않기 때문에, 이것 저것 조금씩 뭔가를 많이 새로 시작하곤 하는데, 이 일들에 대한 나의 끈기 부족과 용기부족, 두려움, 등등의 문제로 뭔가를 제대로 완성해보지 못한게 조금 후회가 되기도 하고, 이 작은 날개짓을 지속적으로 한다면 훨씬 더 많은 기회가 올것이라는 저자의 말을 보기 부족했던 내 용기와 끈기들이 살아 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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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랬던 것 같다. 요즘 같은 시대에 돈을 못 벌면 바보라는 말을 하며 광고를 하는데, 그 바보가 나인가 ? 하며 고민하고 여러 강의들이 구미가 당기기도 하는데, 저자는 처음 책 쓰기 교육을 제공하는 업체에서는 1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내면서 책을 내는것에만 집착을 했다고 한다.

먼저 책을 쓰면 모두가 성공한다는 ..? 왜인지 이 업체가 어디인지 알것 같기도 하다.

나 또한 다른 여러가지 자기계발을 위해 여러 강의들을 열심히 찾아서 듣고 싶은 강의가 있으면 멀리서 부산이고 서울이고 인천이고 찾아 갔었지만, 별다른 성과는 없이 유튜브만 봐도 알수 있는 것들을 왔다갓다, 경비쓰고 강의료도...만만치 않았던것 같다.

정말 본인들의 노하우는 알려주지도 않는듯 하고, 아니면 나만 부족해서 못 알아듣나?하면서 막막하기만 했다.

그런데 나의 문제는 남들이 알려주는 방식대로 하면 너도나도 같은 방법으로 하니 발전이 없을텐데, 왜 그것에 그렇게 의지를 하고 기대하며 발전을 하지 못했나 내가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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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겨운 일상을 벗어나고 싶은데, 어떻게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생활이라는 말이 정말 공감된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우울감이 올라오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선 작은 성취를 달성하기 위한 목표를 정하고 , 달성하면 나 자신을 칭찬 해주고 습관을 만들으라고 하는데 하루 30분이라도 뭔가를 위해 습관을 만들어 나가는게 그게 가장 중요한 일인것이고, 나를 이기는게 가장 힘든다는 말이 생각 나기도 한다.

결국 맨날 나는 나한테 지기 때문에 무기력을 이기지 못하고 매번 집에서 누워있기만 하고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인걸 보니 말이다.

그래도 요즘 건강에 문제가 생긴다는걸 느껴서 인지 , 작은 취미가 생겼는데, 나름 열심히 하니 성취감도 있고 무기력도 조금씩 좋아지기도 하고, 우울감도 좀 줄어드는것 같고 운동의 효과가 꽤나 크다는걸 느끼기에 저자의 말들이 모두 공감된다.

나처럼 의심이 많은 사람을 설득시키는건 쉬운일이라고 어떤이가 말했었다. 그 이유는 납득할수 이유를 대면 그대로 믿어버리기 때문이라고 하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 책을 읽는내내 설득을 당한 기분이었다.

뭔가 달라지고 싶고 더 나은 내가 되고 싶다는 느낌이 들게 만드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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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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