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테리어의 힘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된 책이다.
내가 사는집이라 나의 취향의 색상으로 꾸미는 것이 당연하게 꿈꿔왔던 일들이었는데, 호불호가 없는 인테리어로 인하여 집의 매매나 임대를 보면 인테리어 덕분에 매매가 잘 되는일도 있다는것이 유리하다고 한다.
인테리어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경매를 낙찰받으면 셀프로 인테리어를 해보는 것이 나의 상상이었던 것 같다.
물론 아직까지 1-200만원으로 하는게 아니라 내 자산이 걸린일이라 불안하기도 해서 아직 섣부르게 시도는 하지 못했지만, 꾸준히 경험을 쌓아가보자는 생각으로 이 책을 읽게 된 것 같다.
막연하게 인테리어에 대해 관심만 있다고 생각만 했지 , 실은 내가 인테리어를 한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깊게 생각해보지도 못했고, 어떻게 가닥을 잡아야할지도 막막하기도 했던거 같은데 , 저자가 추천해주는 방법은 어떤 디자인이건 뭐든 관계없이 디자인을 시작할 때는 좋은 인테리어 작품을 많이 보면서 보는 눈을 높여야 한다는 의미이다.
나는 이 문구를 보고 뭔가 번뜩이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내가 꿈꾼것은 경매를 통해 셀프인테리어를 해보려고 했는데 아직 시도도 못한 이유가 불안하다는 이유만으로 임장을 하지 않고 돌아다니며 많은 물건을 돌아보지 못한것이 아니었나 싶다. 아이러니 하게도 인테리어 책을 보다가 나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된 계기가 된 듯 하다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