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그녀의 MBTI가 사랑스러운 다람쥐
김소나 지음, 서리 그림 / 이북스미디어 / 2022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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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TI가 아주 잘맞는거 같다는 생각을 자주 해보곤 한다.

이 책을 읽음과 동시에 우선 내 MBTI의 성향은 어떤가 싶어 먼저 그 페이지부터 달려가 보게 되었다.



나의 MBTI는 ESTP이다 매우 현실적이고 감정이 별로 없는듯 하다.

가끔 내가 봐도 놀라울 정도로 감정이 별로 없어, 공감도 잘 못하기도 하고 쫌 외로운 감정이 들때가 있기도 하다.

ESTP 유형은 16가지 유형중 결혼에 가장 관심이 없다고 하는데, 딱 내 얘기 인것 같다.

얽매이는게 너무나 싫고 간섭이 심하면 욱 하고 올라오는 감정을 자주 느끼곤 했다.

그래서 어릴때 부터 생각했던게 난... 결혼하기는 글렀네..^^; 라는 생각을 자주하기도 했다.

또한 ESTP 유형과 사귀면 롤러코스터를 탄 듯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하는데, 그 말즉슨 재미있고 흥미진진하다는 말인데, 나도 자주 듣곤 했던 말이 정말 어디로 튈 줄 몰라서 불안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고 심심할 틈이 없다는 소리를 매번 달고 살았던거 같다.



사람의 성향의 문제라 생각했었는데, 누군가 나를 좋아하면 나는 그 사람이 내가 호감이 없다면 쳐다도 안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게 ESTP의 성향이라는게 좀 재밌고 놀라웠다.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집중한다는 말에 극극극 공감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SP와 잘 맞는 유형과 안맞는 유형은 무엇일까 궁금하다.

NT 기질 또는 NF기질과 ESTP유형은 지식에 대한 선호가 달라서 대화하다 보면, 서로 만족하지 못할 확률이 높다고 한다.

상대방의 MBTI를 다 알아볼수 있진 않겠지만, 간혹 어떤이와 대화를 하다보면 뭔가 잘 맞다가도 아 안맞네 하는 생각이 드는 생각이 드는데 아마도 그 유형이 NT 기질 혹은 NF기질의 유형이 아니었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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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맞는 유형은 SP-SP유형인것 같다.

이건 확실히 알수 있는게, 나와 어울리는 친구들이 대부분이 SP이다 . 심지어 나랑 완전 짝꿍같은 사람은 나와 MBTI가 완전하게 똑같기도 하다.

물어보지 않아도 좀 알고 지내다보면 자연스레 느낌이 오기도 한다.

그래서 조심스래 물어보면 대게 비슷한 성향을 가지고 있었던 거 같다.

앞으로 연애를 하게되면 MBTI가 뭐냐고 먼저 물어볼 것만 같다.

맹신 하진 않지만 , 이왕이면 잘 맞는 성향인지 아닌지 알고 싶어서랄까. ? 아무튼 친구든 연인이든 재미로 보기에도 재밌는 책이기도 하고 , 사람의 성향을 알 수 있어 많이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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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컬처블룸 카페를 통해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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