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을 제대로 해본적도 없는 나로썬 국내에서도 마찬가지 겠지만 정기별보고, 일일업무보고, 주간업무보고 등등 사업계획에 대한 일정이 짜여있어 내용들이 탄탄하다.
해외 뿐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이런식의 사업계획도를 만들어가야 되는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조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해 본 나로썬 꽤나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는 책이였다.
또한 해외 수출에 있어 판매전략도 있는데, 단기전략, 중 장기적 매출 신장전략 등등의 여러가지 전략이 있다.
일전에 누군가에게 소개를 받고 하고있는 제품을 라오스쪽으로 수출을 해줄 수 없냐는 의뢰를 받았던 적이 있다.
불과 얼마 되지 않은일인데, 사실상 자신도 없고 아무런 내용도 심지어AS는 어떻게 해야할지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엄두가 나질 않았기도 하고 그래도 한번 시도해볼까 하는 욕심은 있었지만, 포기하게 된 일이 있다.
지금 이 책을 읽는 시점에서 드는 생각은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유는 아무것도 모르고 흐지부지 끌려다녔을거라는 느낌이 훅 하고 들어왔다.
절대 사람을 믿을수도 없고 언어도 안되는 판에 , 수금은 어떻게 할것이며 각종 인허가는 어떻게 처리했을지 이 책을 읽으면서 눈앞이 정말 막막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