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릴때 부터 가난했기 때문에, 부동산이라는 분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우연히 알게된 어떤 사람이 롤스로이스를 타고 다니는걸 보면서 그 직업이 뭘까? 궁금했었는데, 부동산 경매로 돈을 벌었다 하길래 혹해서 무턱대고 부동산 경매 공부를 하게 됬지만, 여전히 겁이 많아 시도조차 못하고 있는 나에게 또 불을 지펴주는 책인듯 하다.
내가 공부했던 지난 시간들을 돌아보니 , 나의 문제점이 무엇인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나는 어떻게 출구전략을 세워야 할지, 또는 어떻게 투자금을 최대한 잃지않고 대출 받기전에 모의투자 시뮬레이션을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늘 지레 겁먹고 시도 조차 못했던 것이 나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이 책을 통해 진단된 듯 하다.
그리고 또한 나는 좋은집을 싼 가격에 사고 싶었던 것 이었다.
낡지 않고 누구나 선호하는 그런 집을 말이다.
내가 분명 공부를 하면서도 노후되고 남들이 선호하지 않는걸 사라는걸 스치듯 배웠던것 같긴 한데, 어차피 나는 일단 그런 말들은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