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책 제목부터가 나에게 누가 쌔게 때려주는 기분이 든다.
마치 그렇게 살다가 너 어떻게 되나 보자 하는 그런 느낌이랄까..?ㅎㅎ
그런 느낌으로 책을 열어보게 되었는데, 이게 왠일인가 지금 현 상황의 내 모습과 너무 닮아있어서 소름이 돋았다.
엄마와 같이 장사를 하면서 매번 부딪히고 싸우면서, 손님이 없어서 한숨만 푹푹 내쉬던 내 모습을 보는것 같았다.
그랬던 사람이 월 6000만원의 수익을 얻었다고 하니 그 방법이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지 않나 싶다.
인생을 책으로 배웠어요 하고 말해주는것 같다고 할까 .. 요즘은 모든 업종이 유튜브와 연결되어 있다는걸 보여주는것 처럼, 책속에서 영상을 만드는 법을 배워 신메뉴와 안팔리던 메뉴를 다시 인쇄해 매출의 200%를 상승시켰다는 말에 우리 가게의 모습을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결국 장사의 수익이 아닌 또 다른 수익구조로 유튜브를 통해서 해냈다는 저자의 말이다.
뭔가 수긍이 되는것 같기도 하다.
자영업자는 무궁무진한데 정말로 자영업자를 타겟으로 한 채널은 몇개 되지 않는 블루오션이라는 말이 뭔가 재미난 시도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말이다.
저자의 스토리라고 해서 저자가 했던 경험들이 나오는 이야기가 있는데, 그에 필리핀에서 주재원으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